행정업무 처리를 책임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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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정휘
- 작성일
- 2015년 8월 18일
- 조회수
-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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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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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1일 타고 다니던 자동차를 폐차 하기 위해
폐차장에 가서 자동차 말소를 하려던중
처음보는 과태료미납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통유발분담금''''이랑 항목이던데요
1998년에 부과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때당시 제가 충남 아산에 살고 있었는데 고지서 한번 받아보지 못했었습니다.
그후 2004년경에 대전 유성구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때도 고지서 한번 받은적 없구요
고지서를 어디로 보냈는지 문의하니 대전 유성이라고 하시더군요
그 전의 것은 기록이 없다 하시고요
그후 2011년경 인천으로 이사를 왔는데 고지서 받은적이 전혀 없다가
이번에 차를 폐차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8월 11일 차를 폐차하기 위해 할수 없이 부담금과태료를 납부 했고 5시40분에 압류해지를 요청하니 담당자가 결재를 못받아서 안된다 하네요 행선지도 모르는 외근을 자유롭게 다니시는것인지요?
과태료가 나온 이유를 찾아보고 알려주겠다는 이야기를 한 분도 그냥 감감무소식이구요
연수구의 직원분들이 원래 책임감이 없으신 분들인지 의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