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석을 가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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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정은
- 작성일
- 2014년 6월 4일
- 조회수
-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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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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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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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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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박병규는 제안자가 그리 만만하였나 ?
제 목 : 더덕 더덕 산더덕
제 목 : 제안자의 흰손을 잡으려고 한다는데
제 목 : 공공기관 게시판 조회수 바른가 ?
한국 건강관리협회는 1980년대 전두환 정부에서 생긴 건강검진 기관이다.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기본적인 건강의 항목을 검사하는 곳으로
검사의 비용이 저렴하여 설립 당시 병원 종사자의 가족들도 이곳에서 검사를 하도록 권한 곳이다.
우선 검진비가 저렴하지만 그곳에는 의료전문가가 근무하는 곳이다.
제안자는 간염 예방접종 등 더러 이곳을 이용했다.
이후 노태우 정부에서 국민의료보험이 실시되고
김대중 정부에서 생애주기 암검진 등 국민들의 조기 암검진 등이
실시되면서 건강관리협회는 더욱 바빠졌다.
제안자도 건강하였으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오던
안과, 치과 등의 병원진료 등을 제외하고
이 건강관리협회(부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피로써 많은 질병을 찾아내는 아래 내용의
병의원 혈액 검사기가 개발되어 임상병리사의 일과 겹쳐졌음일까?
어느 해 제안자가 검진해 오던 콜레스테롤 수치가
껑충 뛰어 올랐다. 2009년 10월이다. 즉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204 인 것이었다. ( 2009. 10. 15일자, 접수자 : 임상병리사 박병규 )
2008년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169 (체중 : 49) 였다
( 그 이전의 국민건강 검진에서는 2004년은 166 - 체중 49 )
그런데 검진결과서에서 전회의 검진 수치도 명시하는데
임상 병리사 박병규는 전회의 총콜레스테롤의 수치를
169가 아닌 183으로 껑충 올려 놓고서 (엉터리 수치)
2009년 10월, 204 로 올려 놓은 것이다. 오만의 극치이다.
그리고 이후 2012년 말(2012. 12. 28일 검사 - 박근혜 대통령 후보 당선 )
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는
건강검진에서 문진표(검사 결과를 받기전의 조사 설문서)에서
적힌 가족에게서 갑상선 수술의 사항(가족의 병력 기재 사항)을
적었음인지 접수 창구에서 ‘ 갑상선 초음파 검사’ 를 하도록 권유하여
검사룰 했더니
당시 갑상선 기능 수치의 혈액검사에서는 이상이 없으면서
초음파 검사에서 결절( 영상 전문의 박선희)이 있다고 하여
가까운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검사해 오고 있다.
그런데 2009 년 10월 건강관리협회(부산)의 임상 병리사 박병규가 접수하고
내어 놓은 결과서의 총 콜레스테롤 수치 때문인지
이후 병의원의 검사서에서는 총콜레스테롤의 혈액 수치가 오르는 것이다.
즉 2012년 3월, 부산대학병원 - 이루관 적출 수술전의 사전 검사 총콜레스테롤 수치 : 218
이후 2013년 7월 갑상선 기능 검사에서 같이 검사한 혈당 검사와
총콜레스테롤 수치에서는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227,
2014년은 232 이다. (추가 추가 라고요 ? )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혈액을 검사할 때는
국민들은 혈당검사와 총 콜레스테롤 검사는 기본 항목으로
같이 검사하는 경우가 많다.
더덕 더덕, 산더덕, 즉 잘못된 검진수치에는 부정적인 결과가
더덕 더덕 붙는다는 요즈음의 속어이다.
물론 이를 검사하는 임상병리사의 이름도 없다.
옥석을 구별하라는 의미가 아니겠는가 ?
같은 사유로 박근혜 대통령은 공직자들을 개괄적으로 나무라지 말고
옥석을 가려야 한다.
제안자가 이러한 글들을 공공의 게시판에 자주 등재를 하니
제안자의 흰손(?)을 잡으려고 그리한다는데
2014. 6. 4(수)
<< 아래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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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병의원 혈액 검사기 제작
등록일 : 2010년 511 ( 보건복지부> 참여 > 자유 게시판 )
조회수 :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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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다음 (2010년 5. 11)
(서울 연합 뉴스) 김종수 기자
약 23개월의 공배기를 거쳐 지난 3월 24일 경영일선에 복귀한 이건희 삼성회장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 이하 생략 )
올해 초 삼성이 2015년까지 2조 500억 투자하겠다고 밝힌 세종시 투자 계획도 그 일부가 된다.
사업별로 보면 태양전지와 자동차용 전지가 각각 ( 이하 생략)
바이오 제약과 의료기기가 (이하 생략 )
- 중간 생략 -
의료기 사업분야에서 이미 당뇨병과 19가지 성인병을 혈액 몇방울로 파악할 수 있는 병의원용 혈액 검사기를 만들어 마켓팅에 돌입했다.
삼성은 앞으로 체외진단 분야를 시작으로 의료기기 사업을 확장하기로 하고 이들 분야에 (이하 생략)
※ 1999년 10. 20, 정부 제안서,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의 113쪽 지방자치단체의 식품 검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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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으로 신청하라고요 ?
< 변호사 박옥봉은 2001년 제안의 행정소송에서
혼자 근무하는 곳에 점심시간에 온 민원인에 대하여 일을 보아주어야 한다고 답변했다. 공무원 복무규정에는 분명하게 점심시간이라고 규정했음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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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 박옥봉의 답변서 : 감봉 1개월 징계처분 취소 - * 2001. 8. 27일 부산고등법원 제출 >
다음, 답변서
1. 원고가 공무원으로서의 품위를 지키지 못하고 폭행사건을 야기한 후 뉘우침없이 자신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는 양 장문의 아전인수격인 항소이유를 개진하고 있음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는 바 원고가 진술한 내용 자체에 의하더라도 원고가 얼마나 민원인의 편의를 외면한 독선적인 행동을 하여왔으며, 아직도 독선적인지를 넉넉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이 모두 원고처럼 행동하여서는 매일같이 구청을 찾는 민원인들과 분쟁이 끊임없을 것이며 주민들의 항의로 구청은 수라장이 되고 행정은 마비가 되어버릴 것입니다.
공무원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일반적 자질은 학력 이전에 국민에 대한 봉사심과 성실성이고 그러한 품성의 바탕위에 자신의 직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적 지식을 갖추는 일이며 동료들과 인화하여 상호협력에 기초하여 능률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태도입니다
이하 본인의 항소 이유서를 그대로 기술하였으므로 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