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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 무염 냉동 생칼치, 무염 마른 칼치 출시

< 푸른색은 보충한 글입니다 : 2013. 7. 31, 수요일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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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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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거문도 무염 냉동 생칼치, 무염 마른 칼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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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 냉동 생칼치, 마른 칼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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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치는 생선 중에서 맛이 있는 생선이다.
그래서 가격도 명태보다는 훨씬 비싼편이다.
조리는 칼치구이 또는
고춧가루, 호박, 무를 넣은 칼치조림으로 많이 해서 먹는다.

제안서 제출 후인 2003년 경, 부산 동래시장 뒷문입구 진입로에서는
제주갈치를 배를 갈라서 뼈를 뺀 ‘마른 칼치’ 가 보였다. 마른 칼치는 비교적 작은 칼치를 손질하여 내어 놓는 듯하였다.

거문도(전남 여수시 삼산면 )의 갈치도 맛이 있다고 한다.
거문도는 전남 여수 연안 부두에서 출발하면 2시간의 거리에 있었다.
거문도는 일제 강점기 이전인 조선에서 개화기에 편승하여 외국인이 거문도를 점령한 ‘거문도 사건’ 으로 기히 알려진 섬이다. 즉 육지와 많이 떨어진 섬이라 식품 환경에 좋은 편이다.
거문도의 선착장은 앞의 섬(거문도) 이 바로 뒤편의 섬(선착장이 있는 곳거문도)을 산처럼 막고 있어서인지 바람이 없고 따뜻하였다. 우리나라의 육지와 너무 멀어서인지 인가는 별로 없고 음식점 등 영업하는 집들이 바닷가에 형성되어져 있고 학교도 파출소도 보이지 않고 경찰은 해양경찰관(해경)의 차량이 바닷가 주위를 순찰하고 있었다.

거문도의 칼치는 매년 7월과 11월 사이에 잡힌다고 한다.
그래서 거문도 칼치는 생칼치를 냉동한< 냉동 생칼치> 와
생칼치를 손질하여 섬에서 말린 <마른 칼치>가 나오고
주문에 의하여 택배로 보낸다고 한다.
마른 칼치는 칼치의 크기가 다소 작고
소금을 달리 사용하지 않고 뼈를 빼는 등의 손질을 한 후
해수에 담갔다가 민물에 한번 헹구어서 말린다고 한다.

대부분의 ‘자연 건조식품’ 은 건조과정에서 파리 등의 접근을
완전히 차단하기는 어려운 보존식품이므로
조리시에는 사전 물에서 흔들어서
먼지를 헹구어서 내고 불에서 조림 등으로 잘 익혀서 먹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0. 무염의 마른 칼치, 냉동 생칼치

- 대표 : 정매동 (경기도 여수시 삼산면 , 처 : 김선래)

- 전화 : 061, 666 - 8181, 010-3198 -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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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1(토) ~ 6. 2(일), 거문도, 백도를 찾아서 , 우리 고속 관광


등록 : 2013. 6. 3(월), 2013. 6. 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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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단 원 : 식품학 - 어패류


일반인들에게 영양과 건강에 관한 지식이 널리 보급되고 강조되면서 수산식품이 저지방, 고단백의 건강식품으로 인식되고 잇는 만큼, 어패류를 비롯한 수산물의 소비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중간 줄임 )
어패류는 다른 식품과 달리 생산량을 계획적으로 조절할 수 없다. 또한 어패류는 수조 육류에 비하여 조직이 연하고 상하기 쉬우며 세균의 오염을 받기 쉬우므로 유통과정에서 위생적으로 취급해야 한다.

조영, 김영아, 김미정 공저, 식품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29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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