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경찰서와 담당형사는 힘없고 빽없는 사회약자의 최소한의 삶과 생존권의 침해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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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천상언
- 작성일
- 2013년 2월 22일
- 조회수
- 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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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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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경찰서와 담당형사는 힘없고 빽없는 사회약자의 최소한의 삶과 생존권의 침해를 더
이상 방치하고 방임하지말고 즉각 재범행을 일삼았던 청학동 보건소앞 원룸2층 가해자
를 조사하고 처벌하여 특수한가족구성원의 안전과 생존권을 보장하라
힘없고 빽없는 장애인 부부와가족을 위한 최소한의 삶을 이대로 방치한 결과가
엇그제까지 사건이 계속 연장되어서 아내의 장애특성을 이용한 가해자와의 사건이 계속
연장상선에서 이루어져서 도저히 가족들의 피해가 심각하여 더이상 반복되고 이어지는
사건사고에 감당이 안되서 답답한 나머지 장애특성상 두서없이 글을 또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내의 지적장애특성을 잘알고 있는 비장애인이 지적장애인을 상대로 청학동 보건소앞 원룸
이층사는 홀아비로서 중국집 주방일을 일당제로 일하는 알콜중독자는 전화를
해서밥이나먹자고 술한잔하자며
아내를 유인하여 연수지구대앞에 원룸으로 유인하여 술을 계속해서 먹게하여관계를
계속적으로 하였고 때론 카센타에서 차를 빌려서 차량으로도 멀리가서 정신없게하여
관계를 지속하고 있는데도 법에 죄가없다고 하고 계속적으로 사건과 사고를 방치하여 재생산하게 만드는지요
작년에 연수경찰서에서 불러서 조사결과를 몇차례 말씀해 주실 때 가해자가 장애인인줄 몰
랐다 가족이있는줄 몰랐다고 하였다고 했고요
이젠 장애인인줄 알고 가족도 있다는것을 안이상 또다시
또 재범할 경우 감옥에 넣는다는 말씀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란듯이 흉악하고 파렴치안 범행을 지적장애로인한 심각한 행동장애가 있어
주의나 치료를 요하는 보호가 절실한 제 아내를 상대로 작년에 이어서 또다시
장애인부부와 가족들에게 평생 씻을수없는 악몽과 고통을 연장하여 계속 범행 하도록 놔두는지 도대체가 알수가 없습니다
너무 억울할 뿐입니다
힘없는 장애인 가족들은 도대체 어떻게 하라고 이런 강력한 사건을 계속 쉬쉬 모른척 하나요
수사할때 담당형사님께선 다른건 몰라도 가해자 전화번호 바꾸고 이사도 가게 해준다면서
이제와서 권고사항이지 강제권이 없다 라고만하고
이사건으로 또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고 복지사님께 들었습니다
2월15일 아이 초등학교 졸업식에도 참여하지못하고
결국 새벽에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병원에 또 입원 했습니다
왜 힘없고 빽없다고 보호가절실한 특수한 가족구성의 특수성을가지고 살아가기도 힘든 생활실태속에서
하루하루 살기도힘든 가족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이렇게 가족들을 고통속의 세월속으로
몰아가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이나라에 이런 억울한 사건을 계속적으로 봐주는 이유가 뭡니까?
도대체 민주주의 나라인가요?
공산주의 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