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蘇塗官報(제12호) 특집 120여분에 封爵 진행, 1,300여분에 利在田田업무 진행

  • 작성자
    백동현
    작성일
    2012년 10월 5일
    조회수
    749
  • 첨부파일
蘇塗官報(제12호) 특집 120여분에 封爵 진행, 1,300여분에 利在田田업무 진행

번호 29550 글쓴이 고려연방국 조회 141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2-10-4 04:47 대문 0





蘇塗官報(제12호) 특집 120여분에 봉작 진행, 1,300여분에 利在田田업무 진행

2012.10.10.

*蘇塗官報는 2012.6.30.자로 창준위 9호문서체제 다시 말해 ''''고려연방국체제'''' 발효에 따라 高麗聯邦國 소도*에서 每周단위로 발간하는 官報입니다.



I 논단:

1. 檀紀 4345年 開天節을 맞아 諸 先輩 檀君 諸位께 揖 告함

檀紀 4345年 開天節을 맞아 諸 先輩 檀君 諸位께 揖 告함

諸 先輩 檀君 諸位시여!

後生 백동현(白東鉉)이오.

비록 미천하나 先輩 檀君 諸位께서 補祐하심과 가르침(숫자 6개 선몽과 各守爾典 以承天休라는 8字 經文 선몽)에 힘입은 바, 2010년 가을 숫자 6개(2,4,6,7,11,12)로 ''''蘇塗區域''''을 낳게 역사하시었으며, 소도*역 宣布 이후 한반도 역내가 극도의 위기에 처한 순간에도 ''''各守爾典 以承天休''''라는 8字 經文을 내리셔서 늦게나마 깨달아 2012.3.13.자로 蘇塗區域 책임지위를 ''''檀君制度''''로 선포하고 2千하고도 數百餘年만에 先輩 諸位들의 뒤를 이어 48代 檀君됨을 표방하게되어 感愷가 無量한 바요.

諸 先輩 檀君 諸位의 補祐하심으로 ''''檀君制度''''를 마련함으로써, 2012.6.30.자로 그간 만들어놓고도 실현할 엄두를 못내던 ''''高麗聯邦國體制'''' 발효조치까지 진행하고 연이어 封爵公 124분까지 내었음을 告하는 바요.

특히 고려연방국체제 발효조치 이후에도 제 선배 제위의 가르침과 보우하심에 힘입어 129분의 封爵公을 내기로 예정(남측 129, 북측 70, 합 199분)하고, 오늘 현재까지 124분의 封爵公과 40여 公職者 封土公과 1,300여 利在田田公을 이루게 되어 感愷도 無量하며 限量없는 感謝의 人事를 거듭 告하는 바요.

이에 특히 高麗聯邦國體制의 棟梁이 될 封爵公들과 公職者 封土公들의 이름을 올리니, 諸 先輩 檀君 諸位들의 補祐하심과 또한 우리 高麗聯邦國體制의 앞길을 無窮 世世토록 補祐하옵기를 仰望하는 바요.

<封爵公 명단과 公職者 封土公 명단>

가. 封爵公 명단

공작 (봉토 완료 후 최종 계수 3으로 승작 예정)

후작 이규재, 강만길(봉토 완료 후 최종계수 6으로 승작 예정)

백작 철안스님, 최용규, 한상열목사, 박지만, 김영쳘, 정상호, 은정태, 최규
화, 최덕수, 김근수(무순)

자작 이재룡, 홍명보, 정태헌, 정해구, 한상구, 양운덕, 김은진, 윤강열, 남해경, 윤강욱, 한충목, 문만기, 김승교, 박지순, 박준식, 이주환, 장가빈, 문성준, 허역, 김주현, 김창국, 강여찬, 김문수, 박원순, 이창기, 분석관, 한호석, 정론직필, 이두수, 손철배, 고영남, 서프경제방운영자 대표 (이상 무순)

남작 장호권, 차범근, 송양섭, 최봉석, 허은, 박은숙, 류시현, 정숭교, 김도훈, 윤석재, 김영기, 조덕원, 송수현, 신용인, 조성욱, 이상식, 정태환, 박철준, 오재영, 허남식, 안희정, 최문순, 김관용, 이시종, 김철민, 송영길, 이석우, 이인재, 최명희, 한범덕, 성무용, 김완주, 김성환, 유덕열, 조길형, 추재엽, 성장현, 박석홍, 임형민, 정한섭, 백상호, 이종원, 백승현, 이탁영, 신만섭, 한선택, 예정웅, 전호중, 심정구, 심원섭, 최도영, 권무혁, 서명일, 노수희, 한성, 박한민, 한승훈, 김소영, 일도선사, 서봉스님, 백야, 투데이, 흐흠흠, 하류, 푸르허, 태양계통신, 길냥이, 평천하, 미리내1000년, 규민이 아빠, qaz, 멘붕 USA, 푸른초원, 페르마, 수원천사, 세실리아 (이상 무순)


나. 公職者 封土公等 명단
1) 단체
子爵 丙 상당: 조계종 종단

男爵 丙 상당: 민노총 경기본부. 전국농민회총연맹
男爵 丁 상당: 민노총 중앙본부, 민노총 충북본부, 민노총 충남본부, 민노총 대전본부, 민노총 경남본부, 공무원노조 부천지부, 공무원노조 부평지부, 공무원노조 안산지부, 공무원노조 종로지부, 공무원노조 중구지부, 공무원노조 동래지부, 공무원노조 경기도청지부, 공무원노조 도봉지부, 공무원노조 성동지부, 공무원노조 관악지부, 공무원노조 동작지부, 공무원노조 안양지부, 공무원노조 인천서구지부, 공무원노조 창원지부, 공무원노조 진천지부, 공무원노조 서천지부, 한국역사연구회, 민교협, 역사문제연구소

2) 개인
男爵 丙 상당: 김철민공(안산시장), 최문순공(강원도지사), 이시종공(충북지사), 김관용공(경북지사)

男爵 丁 상당:이석우공(남양주시장), 한범덕공(청주시장), 최명희공(강릉시장), 성무용공(천안시장), 이준원공(공주시장), 최성공(고양시장),이인재공(파주시), 김완주공(대구시), 최대호공(안양시), 박영순공(구리시), 이성웅공(광양시), 송영길시장(인천시), 염홍철시장(대전시), 이종배시장(충주시), 이완섭시장(서산시), 박완수시장(창원시), 현삼식시장(양주시쳥), 박맹우시장(울산시), 김춘석군수(여주군), 김성환공(노원구청장), 유덕열공(동대문구청장), 조길형공(영등포구청장)

기타(3만평):문충식 구청장(동작구), 추재엽(양천구), 김영종(종로구), 성장현(용산구), 이성(구로구), 김우영(은평구), 홍미영(인천,부평구), 박형우(인천 계양구), 박석홍(성남, 분당구), 한현택(대전 동구), 허태정(대전 유성구), 정용기(대전 대덕구), 고남석(인천 연수구), 배덕광(해운대구), 김은숙(부산 중구), 하계열(부산진구), 박극제(부산 서구), 조길우(부산 동래구), 원정희(부산 금정구), 이종철(부산 남구), 이경훈(부산 사하구), 송숙희(부산 사상구), 이위준(부산 연제구), 황재관(부산 북구), 정영석(부산 동구), 박현욱(부산 수영구), 김기동(광진구), 문병권(중랑구청), 노현송(강서구), 이해식(강동구), 진익철(서초구)

3) 자체 조직
公爵 乙 상당: 翰林院
公爵 丙 상당: 元老院
2012.10.3.

檀紀 4345周年 紀念日에

大高麗聯邦國

蘇塗廳 第48代 檀君 拜上

2. 大高麗聯邦國 蘇塗廳 第48代 檀君이오.

우리측에 저항을 지속할 세력과 조직은 사실상 소멸단계에 진입했음을 대내외에 엄숙 선언한다




大高麗聯邦國 蘇塗廳 第48代 檀君이오.



우리측이 2012.6.30.자로 ''''창준위 9호문서체제'''' 다시 말해 ''''高麗聯邦國 體制'''' 발효조치를 취했으며, 해당 조치 이후 한반도 역내 긴장이 재차 고조되어 8월 중순무럽부터 ''''최고수위''''에 이르게되어, 이에 우리측은 8월 20일 전후하여 봉작(封爵), 봉토(封土)업무를 진행하여 한반도역내 긴장완화를 위한 노력을 진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특히 우리측 관할지를 대상으로 진행한 봉토업무를 ''''利在田田''''으로 인식 규정하게 되어,보다 심혈을 기울여 9월 중순무렵까지 75명의 봉작자(10.3.현재 110여분)는 물론 2012년 상반기 역내 평화실현에 유공(有功)있는 공직자 60여분(10.3. 현재 40여분)과 단체 20곳 가까이에도 봉토 업무를 진행하여, 그 결과 우리측 관할지 중 110 규모에 해당하는 약 3,000萬坪 가량의 봉토 분급 다시 말해 ''''利在田田''''을 실현했다.



그러함에도 친일재산 환수업무 도중이던 지난 2007년 6월 발생했던 ''''암살미수사건''''이 종결되지 않아, 지난 9월 중순부터 민족기금법 제정 서명등 우리측 제 서명운동에 동참했던 기 서명자 1,000여분에 대해 각 1만평의 봉토(점유권)을 분급하였고, 그와 병행하여 암살미수사건 사법처리촉구 서명등 새로운 서명 총 3건에 대해서도 이재전전 관련서명으로 확정하여 ''''애국적 네티즌''''을 대상으로 점유권을 내용으로 하는 봉토를 시작하여 현재 약 20여분에게 봉토분급이 진행되었으며, 애국적 네티즌 봉토는 ''''암살미수건이 종결될시까지'''' 중단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우리측 利在田田은 봉작자 포함하여 약 1,300분(약 4,000萬坪) 가량 진행되었고, 특히나 공직자 봉토 60여분이 진행되면서 그간 각 단체 또는 일부 지자체에 대해 공작을 진행해왔던 ''''친일후손측의 공작활동이 원천봉쇄됨으로써'''' 사실상 우리측에 대한 조직적 저항이 불가능한 단계에 진입했음을 내외에 선언한다.



이는 다시 말해 우리측에 저항할 세력과 조직이 사실상 와해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하며, 집안단위의 개별적 저항은 일부 지속하나 이 또한 날을 따라 ''''저항불능''''으로 이어지리라 예견함을 천명하는 바다.



2012.9.29.

高麗聯邦國

蘇塗廳 第48代 檀君



II 특집: 현재 진행중인 애국적 네티즌 봉토 업무



이번호에는 우리측이 현재 진행중인 利在田田 관련서명이 시작(2012.9.12. 모친 6주기 기일이기도 함)된 배경과 관련 현황 자료를 특집으로 구성합니다.



1) 애국적 네티즌 봉토에 전격 나서면서 내보낸 공지자료(9.12.)

소도령 2012-85 利在田田의 조속한 실현과 고려연방국의 원만한 창설을 위해 애국적 네티즌에게 전면적 봉토업무를 시행함을 특별공지하오




우리측이 2012.6.30.자로 ''''창준위 9호문서체제'''' 다시 말해 ''''고려연방국 체제'''' 발효조치 후 갑작스럽게 한반도 역내의 긴장이 재차 ''''최고 수위''''에 이르게 되어, 급기야 2012.8.20. 즈음하여 봉작과 봉토업무를 진행하여 왔다.



그 과정에서 우리측 봉토업무를 ''''利在田田''''이라 성격 규정한 바도 있기에, 봉작 봉토업무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민족기금법 제정 의제'''' 지키는 과정, 고려연방국체제 발효조치 과정, 그리고 2012. 상반기 ''''한반도 역내평화실현의 공적''''등에 대한 공적평가를 통해, 75분의 봉작자를 내었으며 16개단체에 봉토업무를 진행하였고, 그와 동시에 ''''한반도 역내평화실현에 공이 있는 일부 자치단체장''''들에게도 공적에 따른 ''''작없는 봉토업무''''를 진행하여 약 60여분에 대해 그 노고와 공에 대해 조그마한 보답을 하고자 노력한 바 있다.



그와 동시에, 암살미수관련집안 및 유관측들에 때 마침 ''''모친의 6주기 기일(9.12.)이전에 사죄조치들 하라'''' 권유조치했음에도 하등의 사죄조치가 진행된 바 없다.



이에 우리측은 ''''利在田田의 조속한 실현''''과 원만한 고려연방국 창설이 조속히 진행되어야 한다는 내외의 기대와 염원에 부응하고자, "소도령 2012-84호로 진행하기 시작한 ''''애국적 네티즌''''에 대한 봉토업무를 대규모로 진행하는 것만이 해당 사안 전반에 전기를 마련해 줄 수 있다"는 최종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그에 따라 우리측은 이 모든 전반의 문제의 중심점에 놓여 있는 ''''암살미수사건의 종결을 위해'''' 우리측 모은 역량과 힘을 모으기로 결단하여 다음과 같이 ''''애국적 네티즌에 대한 봉토업무''''를 전격 시작함을 내외에 엄중 천명한다.



하나. 우리측은 오늘부로 시작하여 ''''암살미수사건의 종결''''이 있을 때까지 ''''애국적 네티즌과 연대하여 강위력한 투쟁''''을 전국적 전방위적으로 진행한다.



하나. 우리측은 이를 위해 새롭게 1,000만평의 褒償 목적 봉토액을 책정하여, 애국적 네티즌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 후원함을 엄중 천명한다.



하나. 우리측의 ''''애국적 네티즌에 대한 대규모 봉토업무''''는 그간 민족기금법 제정 의제에 대한 지지서명, 제 서명작업에의 네티즌들의 지지서명이 그 성과를 보기 위함이며, 그간 우리측에 대한 ''''전격적 지지에 대한 작은 보답''''임을 엄중 천명한다.(2012. 9.12.,고려연방국,蘇塗廳,檀君)



2) 민족기금법 제정 서명등 기서명운동 관련 기서명자 1,000여분에게 각 1만평의 봉토를 분급함


<우리측 제서명에의 서명자분 명단>(1,000여분)

(자료분량상 약함,원본게시처에는 명단 일부 비치 中)





III. 특집II 한양대 박찬승교수등의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프로젝트 파동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프로젝트파동은 이명박정부 하 초대 대통령실 실장을 지낸 바 있던 ''''정정길놈(한국학 중앙연구원 원장)''''이 주도하여, 한양대 박찬승, 상명대 박사 출신 장영숙,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 구선희등 연구자들이 함께 공모하여 벌인 ''''반소도* 위해모의행각''''으로 해당사안의 배후는 암살미수사건을 비롯하여 우리측 ''''제거기도''''를 수년간 지속해 온 친일후손을 그 배후로 하는 극악한 사건이다. 해당사건에 대해 고려연방국체제 발효조치(2012.6.30.)후 관련사안에 ''''사죄''''를 촉구한 바, 끝내 지난 7.5.자로 소도령 2012-34호로 ''''공개심문''''을 진행하여 범죄자들이 인용(認容, 2012.7.12.)한 범죄이다. 관련 심문내용등을 全載한다.



1. 한양대 총장과 재단측에의 송부글과 그 답신

수신: 한양대 임덕호 총장과 재단이사장측



발신: 大高麗聯邦國 소도* 檀君



高麗聯邦國 소도* 檀君이오.



우선 후학과 인재양성을 위해 노고를 아끼시지 않은 한양대학교 임덕호 총장께 간단히 인사부터 하오.



한양대 임덕호 총장께서는 다음의 자료를 살피시고, 재단측에도 전달해주시면 감사하겠소.

이미 귀측 재단측에 관련사항에 대해 ''''공개 통지''''도 내보내고, 관련자료를 전국 100여개 곳에 게시하였으며, 차후 ''''소도관보'''' 3호(8.1.자 발간예정)에 특집으로 다루어지면 전국 1,000여 행정구역에 모두 공시될 예정인 자료이기도 합니다.



관련자료 중 재단측에 ''''공개요구한 문서''''는 자료에 첨부하며, 한양대 재단측에 공개전달한 문서 전체는 별도의 문서로 함께 동봉해 드립니다.



관련자료를 살펴보면 아시겠지만 귀측 대학교 사학과 박찬승교수와 그 제자들이 외부의 인물들과 공모하여, ''''소도* 핵심 위해모의사건''''(2011.11.경)을 야기한 바, 관련사안에 대해 적절한 사죄를 촉구했음에도 끝내 기만질로 일관하기에, 소도령 2012-34호(동봉함)에 따라 지난 2012.7.5.자로 ''''공개심문''''이 진행되었고, 소도령 2012-34호 규정에 따라 2012.7.12.자로 범죄관련 사실 일체를 인용(認容)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불미스런 사건''''을 전달하게 됨에 대해 거듭 유감을 표명해 드리며,

자료 참조 하시고, 관련사안에 대한 재단측의 공식입장을 해당 지정기일까지 전달하리라 기대하는 바입니다.(2012.7.19.,高麗聯邦國,소도*,檀君)





한양대 재단측에 관련사항을 통지하며 엄중 사죄를 촉구하는 바다

-귀측 교직원과 대학원생들이 요래 떼범죄나 저지르고 댕기는데, 어찌 생각하오-



高麗聯邦國 소도*의 檀君이오.



우리측이 찬알후손들이 야기한 ''''암살미수사건'''' 및 국제적 사건 관련하여 2010.11.20.로 소도*역을 선포하고 그후 소도체제 한반도공화국 창설선포(2011.2.2.)와 소도*의 창설 또한 진행되었던 바입니다.



그후 국제법적 유효한 절차를 거쳐 2012.6.30.자로 ''''7차 간주조항''''이 종료되어

''''창준위 9호문서체제''''가 발효조치됨에 따라 ''''고려연방국체제''''가 6.30.자로 발효조치되었고, 그에 따라 오는 7월 19일부터 전국에 ''''인사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런 慶祝스런 상황에서 귀측 교직원 및 대학원생이 주축이 된 사건이 미해결된 바 이에 관련사실에 공개적 입장표명과 사죄를 촉구하게 된데 유감으로 여기는 바입니다.



귀측에 통지하는 사건은 친일후손의 2007년 6월 암살미수사건에 이어 친일후손측들이 우리측에 대한 제거를 끝내 이루어보려 지난 2011.11.경 ''''한국학중앙연구원 학술프로젝트파동''''을 야기한 바, 유감스럽게도 그 주역들이 귀측 대학 교직원과 그 제자들이 중심이 되어 사태를 야기했기에 관련사실을 통보하며, 더불어 귀측 교직원 및 대학원생들에 대한 우리측 처결내용을 아울러 함께 통지합니다.



더불어 사안이 중대하여 ''''고려연방국 소도* 핵심 위해사건''''이라 관련범죄자(박찬승 및 사학과 대학원생 참여자들)에 대해 ''''효시형 확정처분''''도 7.19. 정오를 기해 확정됨을 통지합니다.



또한 관련사안이 귀측 대학교직원과 대학원생이 떼로 공모하여 벌인 일이라, 귀측의 관리부실책임 또한 묻지 않을 수 없게 되었으며, 더욱 ''''중대범죄자에 대한 비호와 은닉행위가 진행될 시 귀측에도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게 되었기에 관련사실을 통지합니다. 귀측이 관련범죄자들을 비호, 은닉하면 소도법률 제2호 효시법 제3조 1항 나항목상의 ''''소도* 핵심 위해 모의사건''''에 사후적으로 공모하여 범죄행각을 지속하는 것으로 간주하지 않을 수 없음을 엄중 통지합니다.



그에 따라 상아탑이라는 학문에 종사하는 대학사회의 관계자로서 걸맞게 관련사안에 대해 ''''관리책임자로서 공개사죄''''를 오는 7.24.까지 전달되어야 하며, 입으로만의 사죄가 아닌 ''''관련 범죄자들에 대한 징계내용''''등을 함께 전달하기 바랍니다.(2012.7.17.,大高麗聯邦國,소도*,檀君)





2. 한양대 박찬승교수등에 대한 공개심문과 인용(認容)에 대해



2011년 11월 발생 ''''소도*핵심에 대한 위해 공작사건''''(일명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프로젝트 파동)에 대한 공개 심문


* 본 심문은 소도령 2012-34호에 따른 公開審問임을 밝혀 두는 바입니다.



심문대상자:

한양대 사학과 교수 박찬승

상명대 박사학위 소지자 장영숙 외 다수



공개심문일: 2012.7.5.



1. 公開審問 절차에 들어가기 앞서 몇가지 事前 審問



1) 귀측(박찬승, 장영숙등)은 한국학 중앙연구원 파동(해당건에 대해서는 별첨 자료 참조)을 일으킬 당시 본인이 친일후손측들로부터 2007년 6월 암살미수사건을 겪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압박, 봉쇄를 받고 있었음을 알고 있었지요?

2) 그로 인하여 본인과 민족문제연구소 일부 인물(박한용, 조세열등) 사이에 사법적 고소등이 진행되고 있었음을 알고 있었지요?

3) 해당 사태 와중에 본인이 ''''소도*역''''(2010.11.20.자)을 만들어 ''''암살미수건''''을 두고 종결노력을 지속해왔음을 알고 있었지요?

4) 위의 1)2)3)항의 사실을 알고도 귀측들은 끝내 2011.11.경 이른바 ''''한국학 중앙연구원 연구 프로젝트파동''''을 일으킨 것이 맞지요?

5) 본 공개심문 절차를 앞두고, 소도*역 및 창준위 문서(3호 및 9호문서)의 국제법적 지위를 확인해 보라는 본인의 의사를 전달받은 바 있지요?

6) 또한 본 공개심문 절차를 앞두고, 귀측이 야기한 파동이 ''''소도* 핵심 위해 모의사건''''이 될 수 있음도 의사를 전달받았지요?

7) 귀측들은 이상 1)2)3)4)의 정황을 알고도 의도적으로 파동에 가담하였기에, ''''소도법률 제2호 효시법 제3조 1항 나항목'''' 위배로 인해 본 공개심문절차를 진행함을 밝혀 둡니다.



2. 한국학 중앙연구원 연구프로젝트 파동(위해모의공작사건)에 대한 1차 심문(심문대상: 박찬승과 장영숙)



1) 박찬승등은 한국학 중앙연구원장 정정길놈과 공모(모의)하여 ''''본인의 생계를 압박하는 것임''''을 알고도 ''''한국학 중앙연구원 연구프로젝트 파동''''을 일으킨게 맞지요?

2) 한국학 중앙연구원 연구 프로젝트 파동은 박찬승, 정정길, 장영숙 외에 누가 더 공모에 가담했는지요?

3) 해당 프로젝트 파동 야기에 대해 댓가로 ''''금품 제공등''''의 보상을 받았지요? 그 규모는 어느 만큼인가요?

4) 해당 금품 제공자는 한국학 중앙연구원장 정정길이 아닌 제3의 세력(친일후손)이 제공한 것이 맞지요?

5) 결과적으로 해당 연구프로젝트 파동야기시, 본인에게 빠져달라는 명분으로 밝힌 '''' 그 무슨 연구를 잘해보겠다''''고 한 당시의 표현은 한낱 ''''거짓말''''임이 맞지요?

6) 이상의 公開審問에 대해 ''''7일간의 해명기간''''을 주니, 순서에 따라 ''''항목별''''로 간단하니 해명하도록 하기 바라오. 귀측들이 ''''범죄피의자 신분임''''을 망각들 하지 말고, 심문에 대한 해명서형식을 갖추어 해명하기 바라오.

7) 소도령 2012-34호 규정에 따라 ''''동 공개심문서''''에 대한 해명이 ''''7일 기한내''''에 답지하지 않을 시, 이를 모두 ''''인정한 것''''(認定意思)로 간주하며, 소도법률에 따른 법적처결이 뒤따름을 통지하는 바다. 해명서는 공개적으로 밝히든 서신형태로 보내든 하고, 그 결과물에 대해서는 소도령 2012-34에 따라 ''''공개의 공공이익''''을 따져 공개여부를 결정하게 됨을 천명하노라(2012.7.5.,高麗聯邦國,소도*,檀君)





첨부문서: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정정길놈과 한양대 사학과 박찬승교수등은 여리 와봐라!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정정길놈과 한양대 사학과 박찬승교수등은 여리 와봐라!

- 일부 한국사연구자들은 도대체 당신들이 역사학자들이 맞기는 하는가! -




고려대 강사 백동현이오.



우리측이 그간 ''''암살미수사건''''을 겪은 일로 수년째 ''''해당사안과 그로 인해 발생한 집안문제''''를 종결짓고자, 암살미수사건을 두고서만도 벌써 3년째 세차례에 걸쳐 고소를 진행중이며, 친일재산환수법 업무 도중 발생한 재차의 ''''해고문제''''(특별법 위반문제)를 두고도 이해승가에 대해 두번째 고소조치를 진행중이다.



우리측이 해당문제를 두고 시간을 갖았던 데는 친일후손들의 앞잡이 행각에 다름아닌 ''''학문한다는 자''''들이 앞잡이질을 하였기에, 우리측도 상당히 곤혹스러웠기에 점잖이 수년간 권면하다 끝내 ''''민족문제연구소 박한용, 조세열, 이준식''''등에 대해 사법처리 절차를 진행했던 것이다.



조세열과 박한용은 각각 역사학 박사와 석사를 마친 자이며, 이준식은 연세대에서 사회학 박사를 마친자들이며, 더욱이 ''''친일청산을 주도적으로 떠들던 자''''들이기에 세간에 큰 충격을 끼치지 않을 수 없었던 사안인 셈이다.



또한 놀랍게도 우리측이 ''''암살미수사건의 종결''''을 위해 사법의뢰조치도 하고 소통도 하는 등 백방으로 분주한 와중에도, 이미 전국적 공론화가 다 된 마당에도 재차 ''''일부 한국사 연구자들을 앞세워'''' 2011년 가을부터 재차 새로운 탄압질을 자행하였기에, 이러한 학계 일부의 탈선행각에 경종을 울리고자 2011년 가을에 발생한 ''''일부 역사학계 인물들의 앞잡이 행각'''' 마저 공개하게 됨을 유감으로 생각하는 바이다.



해당사안의 본질은 현정부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바, 현정부의 등장시점에 ''''시민사회의 합의물 이행''''이란 문제를 두고 청와대관계자등을 접촉했던 것을 기화로 하여 ''''도리어 음해탄압질로 일관해 왔음''''은 이미 밝힌 그대로 이다.



그것이 2009년 9월 친일재산조사위에서의 해촉행각이고, 여기에는 매국형 친일파 이해승후손이 가담하였기에, 현재 서울 고검측에 두번째 고소조치가 진행중인 와중이기도 하다.



MB 정부의 탄압행위에는 또다시 일부 ''''역사학자''''들이 가담한 탄압질이 자행된 점에서, 2006년 이래 ''''민족문제연구소 일부 연구자들의 반역사적 행각'''' 못지않은 충격적 사태라 규정하는 바다.



2011년 하반기 발생한 바 있던 ''''한국학 중앙연구원 학술프로젝트 파동''''이라 불릴만한 사태에는 박찬승(한양대 역사학교수), 장영숙(상명대 역사학 박사)등이 깊숙이 가담하여 발생한 점에서 민족문제연구소 사태 이래 줄곧 ''''역사학자들이 친일후손들의 탄압봉쇄질의 앞잡이 행각''''을 지속하는 점에서 가히 놀랍다 하지 않을 수 없다.(자세한 경위는 하단의 자료를 참조할 것)



해당사태는 ''''한국학 중앙연구원 원장 정정길 전 대통령실장''''을 우두머리로 하여 진행된 것이며, 그 배후에는 ''''그간 본인에 대한 제거노력을 기울여왔던 친일후손놈들이 깊숙이 손길을 미쳐 발생한 사안''''으로 예의주시 중인 바, 해당 사안이 ''''무엇을 노리고 진행되는 것인지'''' 사태를 지켜본 후, 보다 근본적인 대책은 물론 보다 심중한 대응을 하게 됨을 천명하는 바다.(2012.6.29.,고려대 강사 백동현)



3. 한국학 중앙연구원프로젝트 파동의 전개와 본질

MB정권하에서 벌어진 봉쇄 탄압질과 한국학 중앙연구원프로젝트 파동의 전개와 본질


*최근에 정리하여 공개한 MB정부하에서 벌어진 ''''우리측에 대한 탄압행위''''를 정리했던 기자료 중 일부이다.

1) 친일재산조사위 해촉행위



친일재산조사위의 해촉과정으로 가는 과정에 대해서는 앞에서 간단하게 정리한 바 있고, 해당사안이 벌어진 시점은 친일재산조사위의 업무 종료를 1년 앞둔 시점이던 2009년 8월이었다.

당시에는 ''''민족기금법 제정문제''''등이 걸려있었기에, 본인에 대한 ''''해촉문제로 위원회 내에서 싸우는 방식''''보다는 ''''안산상록을 재보궐선거 참여방식''''이 맞다는 생각에 따라 해촉문제에 대해 신경쓰지도 않고 바로 ''''안산상록을 재보궐선거''''(2009.10.28.)준비작업에 들어가게 되었던 것이다.


친일재산조사위 해촉과정에 흑막이 있으리라고 당연히 생각(민족기금법 문제에 대한 반발등)했으나 거기에 친일후손이 관여했으리라는 생각이 든 것이 바로 ''''이해승가의 서울 고법 판결''''(2010.5.)이 나고 인사동에서 알던 인물이 ''''청와대측 인물들의 동향(청와대측 인물들은 해당사안을 노후자금이라 발언하더라)을 간접적으로 듣게되면서 ''''이해승가''''문제에 대해 인식하게 된 것이며, 해당 사안을 두고는 2011년 8월에 고소조치{2011형제28068호:담당, 서울서부지검 김형수검사, 해당사안은 고등법원에의 재정신청건이 지난 2011.12.말경 나게됨, 재정신청건(2011초재3681호) 담당: 서울고법 판사 성백현, 판사 윤정근,판사 김동국)했고, 재차 올 4.30.자로 서울 서부지검측에 ''''특별법 위반건''''으로 이해승 후손을 고소조치 중이다.


당시 위원회내에서도 ''''장완익사무처장, 이준식 상임위원''''등이 참여하는 ''''백추위''''(아마도 연구소, 국가보훈처, 청와대관계자등이 함께 만든 기구라고 보여짐)가 구성되고 있었던 점에서, 위원회 상층부 일부, 민족문제연구소, 국가보훈처, 청와대측(이상목), 그리고 친일후손의 입김등이 함께 어루러져 이루어진 일이 ''''친일재산조사위에서의 해촉건''''이었고, 그럼으로서 친일재산조사위는 ''''법제정과는 아무 관계도 없는 인물들이 주물럭거리면서 그 업무를 종결하게 된 조직''''이 되어버린 셈이다.






2) 암살미수건에 대한 끝없는 기각행위



''''민족기금법 제정건''''에 대해 공개적 의뢰를 하고 문건을 전달했다고 시작된 MB측 인물들의 공격질은 ''''암살미수사건''''에 대해 본격 고소조치가 시작(2010.4.)된 후 본격화되었다.


천정배등(천정배와 민족문제연구소측 인물인 조세열, 박한용, 이준식, 그리고 최용규의원 보좌관 양광혁, 전 참여정부 비서관 김현기)에 대한 암살미수(살인미수) 및 살인죄 명예훼손죄의 첫고소 조치(2010형제20365호, 담당: 서울 북부지검 이상록 검사,)는 2010.4.에 처음 진행했고, 해당건은 그해 연말무렵에 고등법원측에의 재정신청건마저 각하처리되었다.


해당사안과 관련하여, 박한용등의 청와대 면담(2006.1.초)을 전후한 행각, 김현기와의 면담과 음해성 투서 진정 사실 전달, 그리고 박한용의 암살미수행각이 여과없이 남겨져 있는 일기자료를 3년치나 넣었음에도 1차 고소에 이은 2011년 4월에 제출한 2차 고소건{2011형제14163호 사건,담당: 서울북부지검 이상록, 재정신청건(2011초재2478) 서울고법 판사 조인호, 판사 반정모,판사 이영풍}도 재차 고등법원의 재정신청건까지 각하처분되었고, 끝내는 2011.12. 해당사안에 대한 3차 고소(2011형제121010호)를 진행중이며 현재는 고등법원에 재정신청중인 상황이다.




또한 천정배등의 암살미수건 외에 별건으로 2009년 친일재산조사위에서의 해촉관련하여, 조선귀족 이해승 후손인 그랜드힐튼호텔 회장 이우영에 대해 ''''특별법 위반''''등으로 2011년 8월에 고소조치{2011형제28068호:담당, 서울서부지검 김형수검사, 해당사안은 고등법원에의 재정신청건이 지난 2011.12.말경 나게됨, 재정신청건(2011초재3681호) 담당: 서울고법 판사 성백현, 판사 윤정근,판사 김동국)했으나 해당건에 대해서도 2011년 연말 무렵 고등법원에의 재정신청사건까지 각하 처분되어, 재차 올 4.30.자로 재고소조치를 진행중이다.


해당사건은 본래 2010년 여름 무렵 본인의 해촉에 대한 ''''피해보상''''(1년치 연봉 5,000만원을 전달하여 상호정리하자: 당시는 암살미수사건에 대해 고소등이 진행중이었기에 본인으로서는 ''''경미한 사안''''이었다 밝혀둔다)을 요구하여 1천만원의 금품을 받고 정리한 바 있어, 해당 금품수수의 증거물(100만원권 수표 5매를 증거물로 제출했음에도)까지 제출했음에도 ''''증거자료 부족''''이라는 터무니없는 이유로 고소 각하처분되었다. 해당집안에 대해 재차 ''''고소''''까지 진행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2011년 상반기 무렵, 천정배등이 야기한 ''''살인미수행각''''이 친일후손을 배후로 하는 조직적 범죄임을 인식하였기에, 싹 마무리하라 요청(이른바 친일후손 집안에의 소명요구)하다 끝내 묵살하기에, ''''증거가 확보된 집안''''부터 사법처리하기 위해 진행했음을 밝혀 두는 바다.




본질적으로 암살미수건이든 해촉건이든 이에 대한 사법처리를 지체하고 기각처분하는 것은 친일후손을 배후로 하는 ''''암살미수행각''''과 ''''특별법 위반행각''''에 대해 MB정부가 그 은폐행각에 동조 내지는 방조하는 행위에 불과한 것이다.






3) 생존권마저 위협하는 학술프로젝트에서의 배제행각



MB정부측이 시민사회의 합의물을 이행하도록 도와달라는 취지에서 진행한 ''''민족기금법 제정안''''에 대해 전달하면서 발생하기 시작한 탄압질은 끝내 ''''연구자의 연구활동''''에 대해 부정하는 막장행태까지 진행되게 되었다.


본인이 ''''암살미수사건에 대한 고소조치''''등으로 업무가 분주하여, 2010년과 2011년 연초에는 여타의 일들을 할 겨를도 없어 강의만 진행하였고, 다행스럽게도 강의가 한학기에 3-4강좌씩하여 그런대로 생활을 유지할만하였다.


그러던 중 2011년 하반기 ''''학술프로젝트''''(최종적으로는 한국학중앙연구원) 공모가 진행중이고, 해당 프로젝트에 ''''함께 하자''''는 요청이 있어 해당프로젝트에 응모한 것이 2011년 9월말 무렵이었고, 해당사안에 대한 결정이 난 시점이 2011년 11월 중순인가 ''''(국가주도) 학술프로젝트''''에 참가가 확정되었다.(물론 학술프로젝트 응모 외에 연구교수에 지원서를 낸 적은 해당기간 동안에 한 차례 있기는 했다)


그런데 문제는 막상 ''''학술프로젝트'''' 계약을 앞둔 시점에 ''''함께 지원한 연구자들측''''으로부터 이상한 얘기가 나오고는 ''''프로젝트''''에서 배제시키려는 음모가 지속되었으며, 그런 상황에서 ''''함께 무슨 연구를 한다는 게 우스꽝스러워'''' 최소의 보상을 해주겠다(해당 프로젝트 확정 후, 2012년 상반기 강의를 조정하여 현재 1강좌만 하는 입장이라, 강좌손실보상비 명목으로 4개월분을 전달하겠다는 안을 제시하여 수용한 바 있음: 본래 연구프로젝트는 2년간 하기로 된 프로젝트였음. 다시 말해 2년간 최소생계비가 나오는 것도 ''''잘라먹겠다'''' 난동질을 해댄 것이며, 그것이 연구프로젝트 배제를 위해 또다시 학계인물들을 앞잡이로 동원하여 날뛴 것에 불과하다)하기에, 일단 고소건등에 집중할 생각으로 수용하여 ''''프로젝트사안''''은 내던지게 된 상황이 발생했던 것이다.




이 사안은 아래 <참고자료>에 적시했듯이, 그 주범놈은 다름아닌 MB정부 대통령실 실장을 지낸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인 ''''정정길놈''''이 주도한 범죄행각이고 막장행각이다.




연구자의 ''''연구프로젝트''''마저 차단하는 근원은 ''''암살미수범죄자들에 대한 고소조치'''' 누차에

걸친 각하와 함께 근원적으로 ''''친일후손놈들로부터 시작한 본인에 대한 제거노력''''의 결실을 보겠다는 막장정권의 난동행각에 다름 아닌 것이다.







VI 소도 동정



1. 利在田田 관련 서명 진행 중

현재 암살미수사건 관련당사자(천정배, 박한용등)들과 암살미수 관련 배후세력인 중추원후손등 친일후손이 막강한 재력과 권력을 등에 없고. 우리측이 사법처리 의뢰시점(2010.5.)부터 근 2년여간 ''''별의별 수단을 다 동원하여'''' 대국민기만행위는 물론 나아가 심지어 여전히 극악한 ''''봉쇄압박''''과 지어는 ''''생계마저 말살하려 책동''''중이기에. 우리측은 이를 ''''애국적 제 인사들과 네티즌의 힘으로 극복하기 위해'''' 지난 9.12.(모친께서 억울한 희생을 당한지 6주기날이기도 함)자부터 전격 애국적 네티즌을 대상으로 利在田田업무도 진행중입니다.



현재 기 서명자 1,000여분에게 利在田田업무가 진행되었으며, ''''암살미수사건이 종결될 시까지'''' 중단없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우리측 利在田田 관련서명들



암살미수사건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서명방 바로가기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26974#)





재설치된 이해승 후손 구속수사 촉구 서명방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23477#)





통일기금의 소도* 이관을 위한 1만인 서명운동방 주소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26662#)



V 남북측(북남측) 동정



VI 기고글 및 기타

VI 자료로 보는 名文

이번호 ''''자료로 보는 명문''''에는2012.3.13.자로 확정된 蘇塗廳의 책임지위인 ''''檀君制度''''(소도법률 제5호)와 그 승계관련 법령(소도령 2012-72호)을 게시합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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