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3일(토요일) 인천지체장애인협회 연수구지회(지회장 정인식)에서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장애인 여러분께 후원물품을 전달하였습니다.
한국세무사회 남인천지역세무사회에서 라면 20개들이 200박스를 후원함으로써 힘들게 명절을 보낼 장애인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의 전반적인 불황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장애인들 및 소외된 이웃들이 겪는 아픔은 더 큽니다.
명절을 맞이하여 우리의 이웃에게 작은 관심을 기울인다면 조금 더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