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읍면 식품 판매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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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정은
- 작성일
- 2011년 1월 19일
- 조회수
-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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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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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명 : 모금 계획 100726 (이명박 대통령)
제목 :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 전문인력 채용(연구원장 포함)을
위한 식품안전기금 모금 계획 및 일정
1. 생략
2. 생략
3. 생략
4. 각시도 연구소가 설립 되지 전까지 조치내용 (각 시군구)
- 읍면동 식품판매소에서 공무원 모두 철수
- 지방 교부세로 식품판매소 시설 마련
- 식품 영양사 대신 사회복지사 2명을 동읍면 식품판매소에 발령한다. 사회복지사의 근무시간은 09 : 00 - 18 : 00,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근무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한다. 토요일의 근무에 대하여는 시간외 근무수당을 지급한다.
사회복지사의 동읍면 식품판매소에서의 근무는 당해 시도의 연구소의 인력과 재정이 정상화 될 때까지 근무를 계속한다.
- 한국전통식품 및 정부식품은 각 식품 판매소에 이송할 때, 이송비를 포함시켜 출하가격을 산정한다.
- 한국전통식품 및 각시도 식품생산 연구소의 인력과 재정이 정상화 될 때까지의 식품의 인증(임시 인증)은 당해 식품을 생산한 지역 및 제조한 지역의 군수가 품질을 인증한다. (실명 사용)
- 식품판매 수익금은 10%로 하며 한국전통식품은 그러하지 아니한다.
개원 후 2달간의 식품 일일 판매실적 점검은 각시군구의 세외수입계의 직원이 나누어서 하며
개원 2달 후의 식품판매 일일실적 보고는 각 시군구의 세외수입계에서 서면으로 보고를 받는다.
각 시도에서는 각 구군별로 취합하여 보고된 매월의 식품판매 실적을 다시 취합하여 제안처(청와대)로 보낸다.
참고 - 이하 생략
2010년 7월 26일
제안자 : 안정은
외 수신처 - 허남식 시장외 15곳 시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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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바구니(?) 를 없애라 !
며칠 전, 다음 미디어에서 얼른 보니
탈렌트 오00(여)씨가 갑상선 암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하였다.
유방암과 갑상선암은 식품의 흡수기전에서 짐작해 볼 때 식품에서 많이 사용하는 액체 기름(식용유)에서 올 확률이 높다.
어제 백설 식용유(올리버 식용유)를 마트에서 사서 왔더니 꼭지에 테프를 단단히 막아 놓았다 (유통과정에서 열지 못하도록)
시도지사는 아기에게 과자(?)를 먹지 말라고 또는 먹을 때 조심하라고 하지를 말고 과자(?) 바구니를 빨리 없애라 !
제안서가 없어서 그러한 것인지? 아니면 계획서가 없어서 그리한 것인가 ? 또 아니면 제안건의가 없어서 그리하는 것인지 ?
지방교부세가 증액되어 내려 간 것은 제안서를 제출하고 2달 후(즉 1999년 12월 - 김기재 행정자치부 장관 당시)부터이다.
제안서, 계획서, 제안건의, 지방교부세를 활용하여 새 과자바구니(?)를 리모델링하라 !
여성들의 건강문제는 산사의 여승들에게도 남의 일이 아닌지 오래되었다. 오죽했으면 원각사에서 여승들이 참기름과 들기름을 만들고 있겠는가?
시도지사와 한국의 공무원들은 백성들에게 석고대죄를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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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무사치가 않구나 !
작성자 : : 안정은
작성일 : 2010-10-21 (부산광역시 > 자유 게시판)
조회수 :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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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안 추진 내용, 2010년 -11)
진도의 특산물과 문화
- 진도 검정쌀
검정쌀은 현미상태이지만 백미와 함께 밥을 지으면 구수한 맛이 나고 찰기가 있어 밥맛을 좋게 한다. 백미에 없는 영양분, 셀레늄이 있고 노화예방 효과도 있어 약쌀이라고도 불리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흑미는 대만에서 들여와 진도군 지산면 일대에서 재배하던 상해향혈나 품종이 전국으로 확산된 것이다.
- 진도대파
대파는 전국적으로 재배되지만 진도대파는 한겨울에도 자란다는 것이 특징이다. 진도는 겨울에도 따뜻한 기후여서 한파가 계속될 때도 출하가 가능하다.
- 진도봄동
진도의 대표적 겨울농산물 중 하나로 섬유질이 아삭아삭하여 변비예방과 피부미용에 좋은 웰빙식품으로 인기가 있다.
- 진도 김파래 자반
진도의 김파래 자반은 진도특산영어조합법인(대표 홍상표/ 본사, 전남 진도군 의신면 초사리 399-4, 061, 544-0921, 판매처, 경기도 하남시 천현동 62-2, 031, 796-6893)에 판매한다. 김파래를 말린 것으로 1장의 전시가격은 5,000원. ( 부산국제식품전, 2009. 6. 21, 전시 )
- 매생이
청정해역 깨끗한 바다에서 자라는 무공해 식품으로 소화가 잘되며 변비예방 효과가 있다. 파래와 비슷하지만 색이 진하고 맛이 부드럽고 달며 굴을 넣고 끓인 아침 해장국의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 굴
진도 굴은 글리코겐, *타우린 등 20여종의 아미노산 등 많은 영양소가 이상적으로 함유되어 있어 ‘바다의 우유’로 불리어져 왔다. 여타 패류와 함께 유통기한이 짧은 것이 흠이다. ( ※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 2007. 11. 17 , 정부제안 추진 내용 2009년 58 )
- 진도홍주
진도홍주는 진도의 명주이다.
홍주는 소주를 내리는 고조리 끝에 신비의 영약인 지초를 놓아 붉은 색의 소주인 홍주를 만들었다. 평양지방에서는 소주를 내리는 고조리에 꿀을 놓아 평양감로주를 만들었다고 한다.
진도 홍주는 45도의 도수 높은 술로 빨리 취하지만 지초의 약효로 빨리 깨고 술을 마신 뒤끝도 말끔하다고 한다.
- 진돗개 ( Jindo Doge, 천연기념물 제 53호)
진돗개는 충직심과 복종심이 뛰어나며 용맹하고 수렵성이 탁월하여 선천적으로 사냥개의 품성을 지니고 있다. 육지와는 다른 문화 지리적 여건으로 다른 품종의 개들과 혼혈되지 않고 순수한 혈통을 유지하고 있다. ( ※ 정부제안 추진 내용 2008년 66 )
- 국립 남도 국악원
2004년 7월 개원된 국립남도국안원은 임회면 여귀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연관련 사업과 국악 연수 및 국악 연구사업 공간으로 활용되며 국악전용극장 600석, 야외공연장 1,200석, 숙박시설과 연습동, 식당 등 편의시설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공연문의: 061, 540-4033
0. 구매처 및 문의
- 검정쌀 : 쌀전업농흑미유통법인 061, 542 - 8765
- 양념전복, 생전복 : 해궁 영어(營漁)조합법인 1566 - 0731
- 홍주 : 대대로 영농조합 법인 061, 542 - 3399,
한샘 홍주, 061, 544 - 5550
- 진돗개 : 한국도개보존회 061, 544 -9912
- 국립남도국악원 : 공연문의, 061, 540- 4033
-- 2010. 3. 30(화), 전남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보배섬 진도의 특산물” (진도군),“진도여행”(진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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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우린 --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18인 공저(서울/ 교문사 )
1998년 255-256쪽
비타민 유사물질(콜린, 카르니틴, 이노시톨, 타우린 등)은 체내에서 합성될 수 있으며 인체에 있는 필수적인 물질로부터 합성된다. 대부분의 조제분유에는 비타민 유사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타우린은 황함유 아미노산인 시스테인과 메티오닌으로 합성된다. 타우린은 근육, 혈소판, 신경조직 등에 함유되어 있으며 담즙산에도 결합되어있다.
확실한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눈의 광수용기 기능, 혈구내의 항산화 작용, 심장수축, 인슐린 작용, 세포분화 및 성장 등 여러 가지 중요한 기능과 관련이 있다.
타우린은 동물성 식품에만 함유되어 있으나 채식주의자들이 타우린 결핍증이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인체가 타우린을 필요한 만큼 합성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건강한 사람들은 타우린의 섭취에 대하여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낭포성 섬유증이 있는 어린이에게 타우린을 보충해 주었을 때 성장이 향상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이는 타우린이 담즙산과 결합하여 지방의 흡수율을 증진시킨 결과로 추정된다. 따라서 조산아에게 타우린을 보충해 주면 지방의 흡수가 촉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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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도에 간 것은 갈라지는 바닷길을 보러 간 것이다.
마침 진도에서는
조촐한 축제도 같이 하고 있었고 오후에는 민요 부르기 대회와 즉석 시상도 있었다.
진도에는 국립 국악원이 있었으므로 민요를 잘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나는 경기 민요인 노들강변과 아리랑도 좋아하지만
진도 아리랑의 멋도 잘 알아 좋아한다.
부산에서 배운 “진도 아리랑”을 단상에 올라 가 힘껏 부르고 싶었지만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날 민요를 부르려고 올라 간 가족 중에는 젊은 시어머니(박00)와 며느리가 함께 민요를 불렀는데 35세도 안되어 보이는 며느리가 고도의 비만이 와 있었다. (당시 사회자 : 여, 노00 )
전라남도도 무사하지가 않구나 !
농촌이라고 한들 농촌에서 자급자족이 안되니까 그런 것인데......
정부는 면사무소를 확장하여 정부의 식품을 팔아야 한다. 의지만 있으면 되고
권한 밖의 일이면 중앙의 승낙을 받으면 되는 것이다.
나는 이에 대하여 이미 건의서를 제출하였다
즉 면사무소 및 동주민자치센터에 사회복지사를 들여 지금의 정부 식품을 팔 것을 건의하였다.
더 이상 진전되는 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지금이니까 또 과도기의 정부 식품이니까 더욱 동 및 면사무소에서
정부의 식품을 팔아야 하는 것이다.
-- 2010년 10/ 21, 2011년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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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의 영이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제목 : 전세대, 구군 기관지 발행 배부
제안자가 제안서「한국전통식품...」을 제출하고 나서 아래와 같이 행정자치부 교부세과에서는 지방 교부세 법정 교부율을 1.73% 상향 조정하였다.
당시 교부세과에서 근무하는 현직 관료(교부세과 서기관, 허명환)는 1999년 9월 “ 관료가 바뀌어야 나라가 바로 선다”라는 저서를 발간하였다.
김영삼 정부 때 대통령이 공무원 사회를 “ 고장난 비행기” 로 묘사한 표현과 일맥 상통하는 진단이다.
( 아 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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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안 추진 내용 나 4 ( 1999년)
정부,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을 13.27% → 15% 로 상향 조정
정부는
2000년 1월 1일부터
내국세 총액의 13.27% 이던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을
17년만에 15%로 상향 조정하였다.
지방교부세는
세입면에서는 국가로부터의 의존재원(依存財源)이지만
세출로써는 지방자치단체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자주재원
(自主財源)이여서
2000년 1월부터는 지방의 살림살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김기재 행정자치부장관은
“법정률 인상에 따라 지방 교부세액이
지방자치단체별로
평균 20% 정도, 50억원 이상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 금액은 인건비나 해외 여행 경비 등에 쓰지 않고, 도로확충 및
포장, 주민복지시설 등에 대한 투자를 확충하는 방향으로 건전하게
사용하기를 당부드리는 서신을 각 지자체에 보냈다”고 밝혔다.
-- 1999. 12. 7, 대한매일, 박현갑 기자 --
-- 1999. 12. 17, 새해부터 달라지는 업무보도 자료, 행정자치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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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생략 )
이 두가지 모두 동주민자치센터와 구청의 사회복지부서에서는 오늘까지도 시행하지 않고 있다.
장관. 그 부서가 행자부이든 보건복지부이든
장관의 영이 서야 나라가 바로 서지 않겠는가?
그 흔적은 남아 있다. 이후 부산시 금정구청은 관내 남산동 주민자치센터를 신축하면서 정문 입구에 상담실을 만들었다. 기념비처럼.......
이후 취임한 김무성 행정자치부 장관은 취임사에서 “공무원은 일을 하라고 하면 예산타령, 인력타령, 제도타령을 한다”고 언급하였다.
( 이하 생략 )
공개 제안 (2011. 1/18 )
- 보건 복지부 장관 (진수희 : 1AB-1101-007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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