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시찬씨의 자전거도로 구정 질타에 큰박수를 보내며 이는 비단 강선생 뿐만이 아니라 대다수 구민들이 느끼고있는 공통적인 불편일것입니다, 주민들의 불편을 아랑곳하지않고 주먹구구식 판단의 발상에서 탁상 행정으로 현장검증도 하지않은채 강행하는 공사는 즉시 중단 되어야하고 앞으로 진행 할계획의 공사는 주민공청회를 열어 주민들의뜻을 충분히 반영하여 불편을 해소하는 더 좋은 방안을 모색하여 시행 할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저는 연수1동에거주하고있는 주민이며 010-3320-3553 정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