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 되어가는 사진’전 인천 동구 지역에서 골목길을 만나고 길을 따라 가다보니, 언덕위에 사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오랜시간 맺어온 관계와 살아감의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마을에 다가가고, 그 마을이 품고 있는 다양한 문화와 이야기들을 접합니다. 그리고 지금,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사는 마을을 꿈꾸고, 실천하며 우리는 지금을 살아갑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에 기재된 홍보지를 보시면 됩니다. ●주최,주관: 퍼포먼스 반지하 ●후원: 인천문화재단 ●협력: 인천 동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