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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가정의 하소연

  • 작성자
    박현미
    작성일
    2008년 1월 10일
    조회수
    1310
  • 첨부파일
2005년 모자가정 신청을하고 아이들 어린이집

혜택을 받고 있는 가정입니다.

 너무 아이들이 어리고 힘들어서 수급자 신청을

하니 친정엄마가 근쳐에 살아서 안됩답니다.

 엄마는 아이들을 보육원에 보내고 나편하게

살으라고 힘들면 포기하겠지라는 심정으로

도와주지도 않습니다. 너무힘들어서 식권신청을하고 몇달 잘 썻습니다. 많이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저번달 어린이집과 혜택이 겹친다고

식권을 못준다고 하더라구요???

 월급 7~80만원에 월세 20만원 내고 세금내고나면

남는돈이 없어 아이들 겨울옷두 못사줬습니다

2006년엔 월동대책비라고 주시던데...2007년엔

무슨이유에서인지 월동대책비를 안주시네요

듣기론 2008년부터 없어진다고 하던데...

매달 적자라서 애들 내복도 못사주고 있는데

좀 도와주세요...수급자신청도 하고싶은데

지금 TV도 끈기고 인터넷도 끈겨서 엄마집에

몰래와서 글올립니다. 답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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