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센터에서자주도서를이용하는주민인데오늘은좀황당한일에놀라

글을올립니다.

도서대여일을 지체했다고 "대여정지"라나요...쯔쯧..

그러면서 하는말 덧붙여" 내일오면 빌려준다고..."대여기간됐다고

사전에 전화를 주던지.그게 힘들면 경고라도 한다음에

정지하는게 순서아닌지...(참고로 전 지난주토요일에 전화걸어반납할

까해서물어보기까지했는데..휴무라나...!)해서 반납하러갔더니만..


제가 여태껏 지체한적은 없는걸루 알고있는데 한번 그런일이 있다해서

그럴수있는건지..

규칙이라면..대여입구에 그런사항을 붙여서 볼수있도록하던가

그사람들 하는일이 그일을 관리하는사람이라면 적어도

주민이 원활하게 이용하게 하는것이 도리아닌지...

글구 공공장소가 이용하는곳이니만큼 주민한테만 주의를 줄것이 아니

라 근무자들또한 태도개선에 신경을 써주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한마디 합니다...

공공장소니만큼 음식물(군것질)은 다른사람입도있으니 모두먹일것이

아니면 내놓고 먹지 말것을...

좀 더 주민에게 상냥한말로 대한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