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근로자와 함께 하는 가족 음악회
“사랑의 노래! 희망의 노래!”

저희 근로복지공단에서는
뜻하지 않은 산업재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많은 산재 근로자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고자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일 시 /장 소 : 11월 18일 오후 6시 30분 대전 엑스포 아트홀
11월 23일 오후 6시 30분 인천서구문화회관
11월 25일 오후 6시 30분 대구보건대학문화관
11월 27일 오후 6시 30분 울산KBS홀
11월 30일 오후 6시 30분 전북대학교삼성문화회관
2) 프로그램 안내 :
1부 : 파랑새를 찾아서
하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희망을 찾아 떠나는 여행
(대전) 서구소리새합창단
(인천) 부천초이스콰이어
(대구) 대구CBS소년소녀합창단
(울산) KBS울산어린이합창단
(전주) 손짓사랑
둘, 전자현악의 새로운 장르, 전자현악팀 ‘로즈’
2부 : 파랑새는 있다.
하나, 희망을 불어넣는 연주, 행복을 불어넣는 연주
섹소폰 연주가 신유식
둘, 근로자 가요제 수상자 공연
셋, 희망과 사랑의 전령사 “안치환”(대전),
“나무 자전거(인천,대구,울산,전주)
3) 참여 방법 : 음악회 장소로 오세요. 누구나 관람 가능합니다.
4) 주 최 : 노동부, 근로복지공단
5) 문의처 : 02)2026-5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