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누구 울 아들 쩜 말료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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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에끼
- 작성일
- 2005년 6월 29일
- 조회수
- 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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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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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올리는 방법도 여러가지군요 먹고 사느냐 죽느냐 고민하면서 오늘도 땀으로 목욕하고 눈물로 저려오는 가슴의 한을 뿜어내고 있는데 뭐하는 짓입니까? 당신은 좋아 올리지만 어렵고 힘든 이웃을 생각하세요 가정이행복아고 아들 자랑을 하는지 돈 자랑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 마음은 가슴에 간직하시구요 이곳에는 아름다운 정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글 잔잔한 감동과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되고 용기가 되는 글을 올려 주시면 님이 휠씬 아름답고 존경스러웠을텐데요 지금 이시간도 어려운이웃은요 너무 힘든 시간입니다 미안합니다 주제넘게 이런글올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