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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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연수
- 작성일
- 2005년 5월 26일
- 조회수
-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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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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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과장님 마음고생이 심할 것 같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실수 할 수도 있습니다.
또 조그만 권력이라도 사용할 수 있는 자리라면
누구나 그와 같은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한번 용서해 주시고 덮어 줍시다.
그리고 이와 같은 일이 또 벌어지면
그때 책임을 물어봅시다.
그래도 부하 육성은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까?
그 부하를 보아서라도 한번 용서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