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Better life Yeonsu 인천광역시 연수구

국가상징 알아보기


참여·알림메뉴열기


자유마당

  1. HOME
  2. 참여·알림
  3. 자유마당

자유마당

  • 아름다운 홈페이지는 구민 여러분 스스로가 가꾸어 나가는 것으로 건전한 토론을 위해 상업성 내용 및 비방, 욕설, 도배, 홍보성글 등은 사전에 통보 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 연수구 홈페이지 운영에 관한 규정 제6조 홈페이지 게시물 관리의 의거.
  • 본문에 본인 및 타인의 개인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개인정보유출 피해를 입거나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당할수 있으므로 신중히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 게시판은 답변을 해드리지 않으므로 구정에 대한 전반적인 건의나 개선사항 및 민원성 글은 "구정에 바란다"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글의 내용 및 첨부문서에 주민등록번호, 차량번호, 전화번호, 주소 등의 개인정보가 담겨 있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즐거운시간

  • 작성자
    최명순
    작성일
    2004년 11월 24일
    조회수
    1565
  • 첨부파일
저녁에 볼일이있어서 작은딸을데리고마을버스를 탔다
공단퇴근시간과맞물려 차안은많은승객으로인하여 발붙일틈조차없었다.
그와중에도 그차를운전하시는기사분의 유머가 너무도 신선하게들려왔다.종일일하느라힘들고 지친승객들은 순간이나마 그기사분의유머에 한참들 웃음을터트렸다.작은말씀이셨지만 고단한몸과지친마음을 달래주던 그기사아저씨 삼일여객522번기사아저씨 차번호만알고시간만알고 성함은미처 보지 못해잘모르지만 11월24일저녘6시10분경 선학아파트앞에서 운행을하시던 그친절한기사 아저씨께 힘찬박수를 보냅니다.
5713호삼일운수 공병준씨인지 이승구씨인지 화이팅

답글 수정 삭제 목록

  •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 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이용조건:출처표시+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