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Better life Yeonsu 인천광역시 연수구

국가상징 알아보기


참여·알림메뉴열기


자유마당

  1. HOME
  2. 참여·알림
  3. 자유마당

자유마당

  • 아름다운 홈페이지는 구민 여러분 스스로가 가꾸어 나가는 것으로 건전한 토론을 위해 상업성 내용 및 비방, 욕설, 도배, 홍보성글 등은 사전에 통보 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 연수구 홈페이지 운영에 관한 규정 제6조 홈페이지 게시물 관리의 의거.
  • 본문에 본인 및 타인의 개인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개인정보유출 피해를 입거나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당할수 있으므로 신중히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 게시판은 답변을 해드리지 않으므로 구정에 대한 전반적인 건의나 개선사항 및 민원성 글은 "구정에 바란다"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글의 내용 및 첨부문서에 주민등록번호, 차량번호, 전화번호, 주소 등의 개인정보가 담겨 있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 작성자
    이점수
    작성일
    2004년 7월 21일
    조회수
    2330
  • 첨부파일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볼 때가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발 딛고 살아가는 사람 그
      어느 누구도 나와 무관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 시대에 태어나
      같이 살아간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인연이라는 생각을..

      이런 생각을 할 때면
      나는 주위 사람들을 너무
      소홀히 대하지는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

      아주 커다란
      인연의 끈으로 만난 사람을 소중히 여기지 못한
      내 못남을 스스로 꾸짖는 것이지요.

      빌 오히언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참으로 많은 에너지를 얻는다.
      특히 어떤 사람을 사랑할 때마다 많은 에너지를 얻게 된다.
      또한 거기서 받은 에너지의 일부를
      다른 누군가에게 제공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서로 어깨를 기대고
      체온을 나누며 살아야 하는 존재인가 봅니다.
      사람의 손이 따스한 체온을 나누며
      서로 깍지를 끼고 살아가라고 다섯 손가락으로 이루어져 있듯이...

      - 행복비타민 중에서 -

      이점수올림
















    답글 수정 삭제 목록

    •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 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이용조건:출처표시+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