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시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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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고경자
- 작성일
- 2004년 6월 30일
- 조회수
- 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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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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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저는 청학동 하나아파트105동 주민입니다.금번 하나스포렉스신축으로 인하여 매일매일 시끄러운 소음과 불신으로 살아 가고 있습니다.지난 토요일과 일요일(6.26~27)은 새벽 6시 40분부터 우리동과 길하나 사이에 두고 포크레인 으로 시멘트잔해물 철거 작업과 파이프와 나무판넬을 인부들이 집어 던지면서 일을 했습니다.조금만 신경쓰면 소음피해를 줄일수 있는데도 주민의 불편은 조금도 고려하지 않는 태도에 분개하며 오늘 아침에도 7시쯤 시작된 공사는 파이프를 집어 던지는것으로 시작됐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아침이 시작되고 시끄러워서 문도 못 열어 놓고 집을 나와 있어야 하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