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상가내 "머리세상"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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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미장원 손님
- 작성일
- 2004년 6월 17일
- 조회수
- 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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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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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억울해서 선의의 피해자가 없어야 하겠기에
상호를 발킵니다
우성상가내"머리세상" 에서는 손님의 머리를 다 망쳐놓고는 잘난체하는 손님이 해 달라는 대로 했다며 큰소리를 칩니다
어느 미용실에 가든 손님이 스타일에 맞게 주문하는건 당연한일 아닙니까?
자신없는 스타일이거든 솔직히 말을 하든지. 할 수 있다고 해놓고는 귀한 머리 다 망치고 아까운 시간 다 낭비하게 하고...
어려운 머리도 아니었습니다 요새흔한 뻗치는 머리였습니다.
삼순이 머리를 해 놓고는 잘난 손님이 주문한대로라고 큰소리 칩니다.
결국 다른 미용실가서 짧게 자르고 말았습니다
주민여러분 "머리세상"조심하세요!!!!!!!
컷트하나 제대로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