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
-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 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자유마당
- 아름다운 홈페이지는 구민 여러분 스스로가 가꾸어 나가는 것으로 건전한 토론을 위해 상업성 내용 및 비방, 욕설, 도배, 홍보성글 등은 사전에 통보 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 ※ 연수구 홈페이지 운영에 관한 규정 제6조 홈페이지 게시물 관리의 의거.
- 본문에 본인 및 타인의 개인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개인정보유출 피해를 입거나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당할수 있으므로 신중히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 게시판은 답변을 해드리지 않으므로 구정에 대한 전반적인 건의나 개선사항 및 민원성 글은 "구정에 바란다"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글의 내용 및 첨부문서에 주민등록번호, 차량번호, 전화번호, 주소 등의 개인정보가 담겨 있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답변] 의료보험료 안내면, 바로 임금 압류하잖아요~
-
- 작성자
- 미담이
- 작성일
- 2004년 6월 5일
- 조회수
- 3610
-
- 첨부파일
-
지역으로 되어있는 사람들은 의료보험료 안내면 몇달이고 몇년이고 버티지만, 직장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보험료 안내면 바로 임금 50% 압류하잖아요. 직장인만 봉이지.
어느 직장인이 150만원 채납되었다고 아이 셋 가지 가장인데, 영업일을 하셔요. 그런데 기본 수당(60만원 밖에 못받는데)에서 가정을 이끌어 가시는데, 그 어려운 가정의 가장의 임금을 50%씩 매달 압류한다고 통보가 왔더랍니다. 다섯 가족 생매장하는거지.. 60만원을 집사람한테 갔다줘요 생활비도 안되는데, 그 임금에 압류까지 하는 사람들이 공무원이랍니다.
말이 돼냐구요.
그냥 죽으라는 얘기지.
어느 직장인이 150만원 채납되었다고 아이 셋 가지 가장인데, 영업일을 하셔요. 그런데 기본 수당(60만원 밖에 못받는데)에서 가정을 이끌어 가시는데, 그 어려운 가정의 가장의 임금을 50%씩 매달 압류한다고 통보가 왔더랍니다. 다섯 가족 생매장하는거지.. 60만원을 집사람한테 갔다줘요 생활비도 안되는데, 그 임금에 압류까지 하는 사람들이 공무원이랍니다.
말이 돼냐구요.
그냥 죽으라는 얘기지.
- 이전글 ◆ 세계일주 배낭여행 이야기.
- 다음글 지역교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