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Better life Yeonsu 인천광역시 연수구

국가상징 알아보기


참여·알림메뉴열기


자유마당

  1. HOME
  2. 참여·알림
  3. 자유마당

자유마당

  • 아름다운 홈페이지는 구민 여러분 스스로가 가꾸어 나가는 것으로 건전한 토론을 위해 상업성 내용 및 비방, 욕설, 도배, 홍보성글 등은 사전에 통보 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 연수구 홈페이지 운영에 관한 규정 제6조 홈페이지 게시물 관리의 의거.
  • 본문에 본인 및 타인의 개인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개인정보유출 피해를 입거나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당할수 있으므로 신중히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 게시판은 답변을 해드리지 않으므로 구정에 대한 전반적인 건의나 개선사항 및 민원성 글은 "구정에 바란다"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글의 내용 및 첨부문서에 주민등록번호, 차량번호, 전화번호, 주소 등의 개인정보가 담겨 있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우째 ...이런일이....

  • 작성자
    하하하
    작성일
    2004년 6월 5일
    조회수
    3235
  • 첨부파일





어느 회사의 사장님이...

아주 섹시하고 유능한 여비서를 두게 됐다.

늘 이리 저리 기회를 보지만...

손톱만큼 빈틈도 허용치 않는 여비서...

그렇다고 갈아 치울 수도 없었다...

"왜냐면?
일을 너무너무 잘 하니까."

그러던 어느 날...

이 여비서가 사장에게 은밀히 말했다.

사장님!

" 오늘 저녁에 제 아파트로 와 주세요"?

["우째 이런일이...."]

룰루랄라 사장은 때 빼고 광낸 뒤...

기회는 이때다 시퍼서리...

이 여비서의 아파트를 신나게 찾아 갔다.

요염한 차림의 여비서가 반갑게 맞이하며.

애교가 잔뜩 실린 말로 사장님에게 몸살나게 속삭였다.

" 사장님!
5분만 계시다 안방으로 들어 오세용.."

사장은 미리 예상을 하고 옷을 다 벗은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5분을 기다렸다.

5분이 지난 후.....

안방에서 여비서의 목소리가 들렸다.

" 사장니임...

이제 들어 오셔도 돼요.."

"하지만....

잔뜩 기대하고 알몸으로 안방문을 연 사장은

.
.

.
.
.
.
..

그만 개망신을 당하고 말았다..

여비서와 회사 직원들이 폭축을 터뜨리며....

" 사장님~ 생일 축하합니다!!"

라고 외쳤기 때문이다

답글 수정 삭제 목록

  •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 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이용조건:출처표시+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