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사람"을 나무라는 나는 나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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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나쁜사람
- 작성일
- 2004년 6월 4일
- 조회수
- 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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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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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사람에 잠시의 편안함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불편을 끼치는지 생각해 보았습니까? 다른문제는 몰라도 교통문제 만큼은 단속에 이렇쿵 저러쿵하지 맙시다... 2차선도로에 30초만 정차를하고 있어도 차들이 그 차를 피해가기위해 정체가되고 밀리는지는 "착한분"도 운전을 하니 잘 아시겠지요? 거기다 피해가려 차선변경하다가 추돌사고 나는일도 비일비재하지요... "착한분"이 내신 벌금과 견인료는 정말 싼편에 속함니다. 그거야 당신이 잘못해서 내는 돈이지만 , 당신때문에 사고가 날경우에 그 사고가난 당사자들은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앞으로 이런문제로 공무원이나 자식같은 공익요원들 들먹이지말고, "착하신분"이나 뭐가 착하게 사는건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죠.. 철들려면 아직 멀은거 같은데...이런 문제는 아무도 거들어 주지 않을겁니다 ...더 창피당하기 싫으면 빨리 스스로 삭제하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