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철과 친구들....만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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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오수영
- 작성일
- 2004년 8월 15일
- 조회수
- 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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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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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요들 축제로 통해서 그 동안 뵙고 싶었던 김홍철선생님을 뵙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아름다운 베르네"는 고교시절에 합창했던 일들을 생각나게 합니다. 정말이지 영혼까지 맑아지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요들 합창 또한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갖가지 악기들도 너무 신기했습니다.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을까요? 아이들과 다시 한번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추후 공연 예정이 있나요?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