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애완동물을 버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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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동물사랑
- 작성일
- 2004년 8월 20일
- 조회수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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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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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뜨겁게 달구며, 여러 사람을 힘들게도 하고 즐겁게(?. 냉방용품 아저씨들)도 하던 더위가 비가 내리고 나서 조금 주춤해졌지요.
이제 좀 살만하네요.
글 솜씨가 없는 제가 글 올린 것은
사람과 가장 가깝다는 애완동물,특히 많은 애완견들이 덩치가 커졌거나, 주인의 관심이 줄었다는 말도 않되는 이유로,
하루에도 수 마리가 버려지고 있어요.
사랑이란 상대모습이 미워졌다고 해서 변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참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에 보면 구청에서 보호중인 개들을
공고 하던데요... 개를 잃어버린 분들이 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