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협의회는 기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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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삼성인
- 작성일
- 2005년 6월 20일
- 조회수
-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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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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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연수구 테니스연합회 회장배를 문화공원에서 진행을 했읍니다.
무언가 석연치 않은점과 진행상황에 있어 오류 된 부분들이 많아
생활 체육 협의회 란 이름을 빌려 기재합니다
연수구 하면 그래도 테니스가 알아주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말도 되지않은 요강으로 대회를 진행합니다.
제가 보았을땐 자기네 위주로 요강을 맟추어 놓고 진행을 합니다.
** 진행을 하면서 어찌 승률를 따지지 않는건지 무조건3승제
하면 대회를 한두번한것도 아니고 횡설수설하면서 적반하장으로
모른다 화를 내는 행위
*** 요강에서는 보이지 않는 참가비로 다수클럽들이 당황하였고
*** 진행에있어서 순조롭지 않은 진행과 싸움의 연속
*** 대회에 한두번정도 나가서 예선통과만 되어도 포인트점수가
나오는데 1점이 있어도 금배라니 예전에 금배를 뛰어도 금배
이런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지?
*** 동호인 테니스여납회도 그 아무곳에서도 없는 요강을 잘도
지어내서 잘도 합디다
*** 그럼 순수동호인시합이라고 하면 이해가 됩니다만 동네 잔치라고
해놓고 발목잡은격 선수들을 제한시키려면 확실히 제한을 시키든지
일주일이 지나고서도 분이 안풀려 정말때려 엎을까도 생각 했지만
한번 참을랍니다.
또한 16강전 대진표 조작설도 말이 나오는데 어찌 연수구에서 이러 면 안되죠 이말이 사실이라면 연수구 연합회는 혼나야 할겁니다.
요즘 오과장건으로 도 복잡할텐데 연합회임원들도 혼나보시렵니까?
연합회의 기강을 바로잡으려면 생활체육연합이 올바로 서야지
기강을 잡죠
생활체육은 무엇하는곳인가요
그밑에 있는 작은연합을 이끌어 가야할곳이 이끌려가고 있네요
사무장이 여자랍시고 소리만 질러대니 그앞에서 무슨 할말이 있겠
습니까?
무얼그리 많이 안다고?
챙피하지만 연수구 테니스연합회가 이토록 한심하기 그지 없읍니다.
그리고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