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능허대축제 간담회때)
축제를 위한 부족한 예산 확보에 대해서는 무턱대고 예산을 늘려달라고 의회에 요청한다는 자세부터가 잘못이었다며 지금까지 축제추진위원회가 어떤 일을 했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한지 설명한다면 구민들을 위해 의회에서 추경 편성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작년 씨름단 해체위기때)
2003년 예산부족으로 씨름단선수 급여 목욕비 식비등 기본적인
훈련부대비용조차도 없어지원되지않아 씨름단해체위기설까지
있었던바...

이렇게 예산도 없는 마당에 구민의세금으로 전국대회를 치른다고
예산을 낭비하는 또한 능허대테니스대회 참가비로 전국대회는
조당40000원으로 되있는데 연수구는 구민에 한하여 각10000원으로
책정되었읍니다.
너무 하시는거 아닙니까
연수구는 봉입니까/
연수구는 자선사업합니까?
예산도 없다며 오직 테니스인들만 옹호 하십니까?
심히 불만입니다
연수구 능허대 축제는 물론 전국을 알리는 기회가 될수있다하더라도
과연 전국에서 오는 사람들이 능허대를 알고 간거까요?
능허대 견학이라도 해주셨읍니까?
능허대 축제를 알리려면 좀더 구체적인사항에서 홍보코져하옵고
특정인들만을 위해 축제는 없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