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Better life Yeonsu 인천광역시 연수구

국가상징 알아보기


참여·알림메뉴열기


자유마당

  1. HOME
  2. 참여·알림
  3. 자유마당

자유마당

  • 아름다운 홈페이지는 구민 여러분 스스로가 가꾸어 나가는 것으로 건전한 토론을 위해 상업성 내용 및 비방, 욕설, 도배, 홍보성글 등은 사전에 통보 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 연수구 홈페이지 운영에 관한 규정 제6조 홈페이지 게시물 관리의 의거.
  • 본문에 본인 및 타인의 개인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개인정보유출 피해를 입거나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당할수 있으므로 신중히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 게시판은 답변을 해드리지 않으므로 구정에 대한 전반적인 건의나 개선사항 및 민원성 글은 "구정에 바란다"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글의 내용 및 첨부문서에 주민등록번호, 차량번호, 전화번호, 주소 등의 개인정보가 담겨 있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보편성과상식성이결여된능허대축제

  • 작성자
    이민혜
    작성일
    2005년 9월 10일
    조회수
    1680
  • 첨부파일
연수구에서 시행되는 행사에는 보편성과 상식성이 결여되는 분통 터지는 문화행사가 자행되고 있다
그 예로 월드카니발 행사가 그렇고 두번째로 이번 능허대축제가 그렇다
월드카니발 행사에는 시끄럼 문화를 만들고 밤 12시까지 전자음악에 내 집은 온통 지진이 일어난것 같은 느낌으로 잠을 설치기 일쑤였다 그 야밤에 발생하는 소음으로 입은 피해를 누가 보상했는가?
이 억울함을 어찌 할 것인가!!!
이번에도 22시에 퇴근해서 집에 왔더니 나를 반기는 것은 확성기에 온갖 시끄럼음들이 온통 지배한다
주 5일근무하는 곳도 있지만 아직은 주 6일근무에 어떤때는 밤에까지 근무 할 때도 있는 직장인들에게는 여간 고통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라고 한다 아니 어린이가 아니라 어른들도 22시 30분이면 자고 다음날 06시면 기상해야 한다.
문제는 22시가 되면 행사가 끝나야 되는데 담당공무원들은 과연 맡은 바 책임을 다했다고 할 수 있겠는가?
모든 행사는 보편성과 상식성에서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일할때 일하고 잘때 자고 할 수 있게 축제문화내지는 행사를 치루면 너무 어려운 부탁 일까?
연수구에서 행하는 행사는 시끄럼 소음이 없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좀 더 차분한 가운데 깊이있는 문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철저한 계획과 책임감이 뒤 따라야 할 것이라고 생각 한다.

답글 수정 삭제 목록

  •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 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이용조건:출처표시+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