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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존경하는 대우자동차판매 대표님......!!

  • 작성자
    이만재
    작성일
    2006년 7월 1일
    조회수
    1335
  • 첨부파일
존경하는 대우자동차판매[주] 대표 이 동호 님께......!

송도 시민휴식공간 지킴이 입니다.

드리고자하옵는 말씀은 기억 하시와 이미 2003년 8월 21일 13시경.

일행 3명과 함께 본 시민휴식공간 야구장을 방문 하셨을때 직접 전해드린

본 시민휴식공간 준공목적과 이 준공조건 이행 사실에 대하여 다시 한 번 말씀드려

내고장 인천 지역사회에 화합과 협력의 아름다운 창조를 나타내고자 합니다.

부디 모오든 자료와 행적으로 입증하는 이 진실을 부정치 마시고 긍정하시와

진정... 한 사나이의 참된 신의가 님께서의 오늘에 작은 보탬이 되었음을 알기 원합니다.

이는 2005년 12월 6일

본 시민휴식공간 시행자로 준공조건 [가]항 35m 대로를 개설

인천 시장님과 시의장, 연수구청장 등, 여러 기관장 시민들 함께 초청한 개통식에서

인천 시민에게 채납한 이후, 2 회에 걸쳐 e메일로 님께 신청한 "면담신청서"에서도

이 진실을 전한 바 있습니다.

다시 2003년 8월 21일 13시경,

본 지킴이는 님을 만나자마자 이렇게 말씀 드렸지요...

"저는 본 시민휴식공간 지킴이로서 사장님을 뵙기위해 6년 세월을 이곳에서 기다렸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지금 서 계신 본 시민휴식공간 준공목적에 대하여 알고 계십니까......?"

황당해 하시면서 일행들을 둘러 보셨지요...?

하기에 본 지킴이는......

"여기서 다 설명드릴수 없어 이렇게 입증 자료와 함께 기록을 묶은 진실서[노오란표지]를

준비 했습니다. 이 진실을 참조 하셔서 속히 저희들의 인권과 명예를 되돌려 주십시요.

저희가 왜? 귀사에게 이런 비참한 대우를 받아야 합니까......?

최고 경영자로 수하 직원들을 신뢰하는것은 당연 합니다. 또 신뢰 해야 합니다.

그러나......!

자칫 과잉충성의 잘못된 정보를 받으시고도 그것을 그대로 신뢰 하신다면...?

나중 그 잘못된 오차는 엄청난 결과로 나타날수 있습니다"

하고는, 노란색표지의 본 시민휴식공간 준공목적과 준공조건 이행사실의 진실서 한 권을

본 지킴이는 두손으로 드렸습니다.

님께서는 와이셔츠차림의 오른쪽 한 손으로 받으셨습니다.

그리고는 좀 떨어진 일행중 한 명을 이렇게 부르셨지요.

"어이~ 박 부장...!"

님께서는 가까이온 그 한 명을 본 지킴이에게 이렇게 소개하며 말씀 하셨지요.....?

"여기는 물론 우리회사 재산을 관리하는 팀장입니다. 만나서 대화해 보시지요"

하시고는 받으신 진실서를 그 팀장에게 건네주며

"이 사람 한번 만나 보라구..." 하시기에 본 지킴이는

그 팀장의 두 눈을 보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렇게 말 했지요.

그리고 본 지킴이는 다시 님께 눈을 돌려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씀드렸지요.

"새천년 귀사와 본 지킴이와의 화합과 협력은 반드시 아름다운 창조를 나타낼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꼭 기다리고 있게습니다."

님의 눈빛과 얼굴표정은...얼떨떨하며 비소를 머금었었지요.

바로 이때...! 기억 나십니까......?

경비행기 한대가 굉음을 내며 님 일행과 본 지킴이의 머리위를 스칠듯 지나갔습니다.

님은 좀 놀란 표정으로 " 거 위험 하구만...!" 하셨습니다.


이후 본 지킴이는 하루 이틀 열흘 보름 한달 반년 일년 이년 님의 지시를 받은 박 팀장을

학수고대 했지만 결국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대신 님이 고용한 평강용역[위장조직범죄단]은 말 할수없는 탄압을 해 왔지요.

[이들의 만행과 범행은 별도 기록으로 청와대 신문고에 탄원 현 대검찰에 재조사 계류]

님께서는 더 잘알고 계시겠지만

졸의 행태로 그 장수의 능력을 알수 있지요.

좋습니다.

그러나......!

이 진실은 부정 하실수가 없을 것입니다.

본 시민휴식공간은 도시공원시설로 인천 시민의 녹지체육공원입니다.

초기 공유수면매립자[개발자.토지주][주]한독이 그 매립의 조건으로

인천 시민에게 채납하고자, 지정권자에 의한 도시계획시설 자연녹지[공공시설]중

유원지[공공]부지에, 1994.9.10. 준공한 도시공원시설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입니다.

본 도시공원시설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은 초기 공유수면매립자[주]한독이 시행자로

토지형질변경 행위허가를 득하여 준공 하였습니다.
[인천일보 2003.1.13.]

본 지킴이는 이를 입증 할 수 있는

수 십 만평의 매립지중 본 시민휴식공간 조성 예정지역이 표시된,

초기 공유수면매립자 [주]한독의 매립지 지번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감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출장 복명서와 준공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감도 대비 현장 항공촬영 사진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1994.9.10. 초기 공유수면매립자[개발자.토지주.시행자] [주]한독에 의하여 준공된

본 도시공원시설 인천 시민의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은, 지정권자가 명한

준공조건이 있습니다.

시행자는 10년간 본 준공조건을 철저히 이행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님께서 더 잘 알고 있드시, 본 시민휴식공간 준공후 시행자 [주]한독은

경영악화로, 단 한명의 관리인[사실은 적치된 건설장비 경비]만을 파견

본 시민휴식공간은 준공 직후로 부터 사실상 방치되었지요.

본 지킴이는 초기 공유수면매립 완공전 1991년 부터 내고장 인천광역시 남해안의 해안선

[소래포구~고잔갯뻘~LNG기지입구~공단유수지~외암도~아암도~폐석산~청량산]일대

생태자연환경을 관찰하는 자율 환경봉사 활동을 해 오며,

본 도시공원시설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이 조성 되기전 부터 준공 그 이후 까지도

관찰 해 왔습니다.

본 시민휴식공간 준공 1년......

방치된 본 시민휴식공간의 생태자연은

온갖 투기된 오,폐기물로 뒤덮혀 오염, 훼손, 파괴되 가고 있었지요.

부대 시설과 시설물들은 녹이슬고 파손되었으며 조경으로 식수된 향나무 소나무 묘목들은

도벌꾼들에 의하여 뿌리채 도난 되고 있었습니다.

당시 본 시민휴식공간은 한적한 우범지역으로, 소나무 숲에는 절도범들이 버린 핸드빽 가방

각종 증명서들과, 마약 투약자들이 버린 일회용 주사기가 널려 있었지요.

야간엔 폭력배들의 대마초 흡연장소로, 산책나온 선남선녀를 성추행과 집단폭행등

암흑속의 무법천지 였습니다.

당시 본 시민휴식공간의 상황과 실태였습니다.

준공 1년차 1995년 12월 15일.

본 지킴이는 당시 준공 시행자 [주]한독의 관리인과 이미 협의 한대로

본 시민휴식공간 현장에 필요시설 임시숙소와 간이취사장 정문초소 도구창고 임시사무실등을

비치하고 한시적인 6개월간의 봉사활동 본 시민휴시공간 생태자연보호와 준공조건을

대행하기 시작 했습니다.

이미 주간활동으로는 야간에 차떼기로 투기되는 온갖 생활쓰레기 각종 산업 오,폐기물들을

감당 할 수 없었습니다.

당시 본 시민휴식공간은 해안도로 쪽 한 면만 휀스 처리 되어있었고
3면은 터져 있었지요.

본 지킴이는 초기 50여명의 봉사대원들과 함께 활동을 했습니다.

우선 야간 방범순찰로 차떼기 투기를 차단하고 주간은 전구역의
오,폐기물을 수거,분리하여

마대처리 적치해 놓으면 관할 연수구청이 협력 처리 해 주었지요.

주간에도 출입차량은 면밀히 관찰해야만 했습니다.

노후된 시설물은 교체 또는 개,보수 도색으로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고

텃,철새 보호구역 갈대습지, 야외공연장,솔밭동산,주차장,운동장
[축구,야구,농구,배구,족구]

부대 시설들은 수시 또는 정기적으로 관리 보수를 해야만 했습니다.

본 지킴이는 한 시적 기한이 되어 봉사대원들을 해산 한 뒤에도 본 시민휴식공간을

떠날수 없었지요.

이는 3면이 그대로 터진 본 시민휴식공간은

시행자의 체계적인 준공조건 이행팀이 상주 하기 전엔 또 다시 그대로 방치되어

본 시민휴식공간의 생태자연은 물론 시행자로서 채납키로 한 인천시민의 소중한자산은

크게 손상 될 것이기 때문이였습니다.

본 시민휴식공간의 준공조건 이행은 1996.4.1. 님께서 더 잘알고
계신 당시 우리자동차판매로

양수 되었지요.

그리고 1997.1.3. 대우그룹계열로 편입 3월 4일 [주]대우자판으로 양수되었습니다.

동년 7월 중순, 초기 시행자 [주]한독의 유일한 관리인마저 구조조정으로 퇴직 했습니다.

퇴직 관리인은 본 지킴이에게 본 시민휴식공간 출입문 키를 인계하며 곧 새 양수자의 관리팀이

파견될것이니 조금만 더 수고 해 달라 하고 귀향했지요.

그러나,

그 해 1997년이 다 가고 새해 1998년이 밝았어도 새양수자의 관리팀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본 지킴이는 가정문제등 여러 어려운 사정으로 속히 본 시민휴식공간을 새 양수자에게

인계하고자 1998.2.10. 귀사[부평구 청천2동 146-1]재무과를 방문 관리담당[박경섭]을

면담하여 본 시민휴식공간 준공목적과 준공조건이행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본 지킴이의 2년여에 걸친 활동 기록사진과 관련자료를 제시하며,
속히 본 시민휴식공간에

준공조건을 이행할 관리팀을 파견해 줄것을 요청 하였습니다.

여의치 않을경우 한시적으로나마 관리장비 및 소모품등 단 1명 인건비 정도의 재정적 지원을

요청 하였습니다.

담당직원[박경섭]은 제시한 자료들을 접수하고 상부에 보고, 며칠후, 회사의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하였습니다.

동 2월 15일은 외근으로 출타중 면담치 못하고 1998. 2. 26. 10 : 40.

귀사 재무담당직원[박경섭]을 면담 귀사의 공식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혔지요.

"제 개인적으도 협조하고 싶으나 현재 저희회사의 형편 사정으로서는 그곳[시민휴식공간]에

인적으로나 물적으로 또는 재정적 지원을 할 명분이 없음을 밝힙니다.

도움을 못드려 미안합니다" 라며 전혀 뜻밖의 귀사 공식입장을 들었습니다.

이에 어안이 없던 본 지킴이는 이렇게 귀사에게 질의를 했지요.

"그렇다고 본 시민휴식공간을 계속 방치 하겠다는 뜻입니까...?"

이에 귀사 담당직원[박경섭]은 "지금 저희회사의 형편 사정으로서는 어쩔수 없습니다.

전 직원이 아침에 출근하며 오늘은 또 누가? 몇명이 명퇴되어 책상이 빠졌는지

온통 여기에만 관심이 있을뿐 이런 사안을 입안하고 또 결재권자도 없는 실정입니다"

이런 너무도 충격적인 귀사의 공식 입장을 듣고, 본 지킴이는
잠시 할 말을 잃었습니다.

잠시 숙고한 본 지킴이는 귀사의 이 공식입장에 엮시 단호하게 이렇게 공식 의사를 전 했지요.

"그렇다면 좋습니다 이렇게 하겠습니다.

어차피 저희들은 2년간이나 본 시민휴식공간의 준공조건을 대행 해왔습니다.

저희들이 어렵더라도 계속 본 시민휴식공간을 자율관리 할 것입니다.

이후 언제던지 귀사 형편 사정이 좋아지면 사전 통보 해 주십시요... 그럼 이만..." 하고

제출했던 자료를 돌려 받은후 사무실을 나왔습니다.

귀사 재무담당 관리직원은 사무실 밖까지 나와 다시 한번 "도움이 못돼드려 미안합니다"라고

말하며 이어..." 저~ 그런덴 거기가 어디쯤 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본 지킴이는 이 질문에 기가 막혀 말 없이 명함 한 장을 다시주고 돌아 왔습니다.

귀사 재무관리 담당직원[박경섭]은 본 시민휴식공간 준공조건을 양수한지 2년이 넘도록

본 시민휴식공간이 어디에 있는지 그 소재지의 위치조차 알지못했습니다.

바로 이 한마디로 본 지킴이는 귀사의 의도[?]를 의아하게 생각하기 시작 했습니다.

이는 즉, 초기 공유수면매립자가 시행하여 준공한 본 인천 시민의 휴식공간을

귀사의 의도는 다르게[?]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어려푸시 알게 되었지요.

3개월 후 1998년 5월 초......

귀사 재무담당 관리직원[박경섭]은 현장에 있는 본 지킴이에게 핸드폰[011-338-8268]으로

세차례의 안내를 받으며, 본 시민휴식공간 준공조건을 양수한이후 2년넘어 처음, 현장을

방문 했습니다.

본 지킴이는 귀사 관리담당직원[박경섭]에게 다음과 같이 일침을 가했습니다.

"거 자네가 근무하고있는 자네 회사는 참 좋은 회사로구먼......?"

나중 알았지만 이 한마디를 그 관리직원은 그 머리와 가슴속에 비수로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귀사 관리직원[박경섭]은 본 시민휴식공간을 자주 왕래 하면서도 본 지킴이는 돌아보지않고

본 녹지체육공원 인천 시민의 휴식공간을 불법점거 야외공연장터를 활주로로 활용 하고있는

경비행장만을 드나 들었습니다.

어쩌다 마추치면 엉뚱하게도 " 왜 남의 땅에서 안 나가요...?" 하며

귀사가 생각하고 있는 본 시민휴식공간의 가치를 스스로 시인하곤 했지요.

이에 본 지킴이는 귀사 철없는 관리 담당직원 그 의식 속으로 이렇게 응수 했습니다.

" 이 사람아... 나는 지금 자네가 해야 할 일을 대신 하고 있는거야! 그래 자네 회사 형편이

많이 좋아 졌는가...? 공식적으로 통보를 하게나... 그리고 본 시민휴시공간의 진정한 주인은

인천 시민일세... 시행자가 능력없어 못하면 그 주인이 직접 관리하는것은 당연함 아닌가...?"

이후 귀사 재무관리 담당직원[박경섭]은 님의 명의로 서서히 이 진실을 부정하며 더불어

본 지킴이를 탄압하기 시작 했습니다.

1999.7.31~8.1.

본 시민휴식공간은 연 인원 5만이 넘는 대형행사 락 페스티발 사업자에게 임대 되었지요.

그러나 자연의 재앙으로 실패 했습니다.

본 시민휴식공간의 갈대습지와 전체 수로를 불도저로 모오두 밀어 생태자연을 파괴 했었지요.

이 사건은 지방언론과 환경단체[녹색연합]의 거센 항의를 불러 일으킨 바가 되었습니다.

당시 님의 수하들은 임차인[예스컴 엔터테이먼트 대표 윤 창준]측에게

본 지킴이들을 본 시민휴식공간에서 무력으로 퇴출 시켜 줄 것을 임대 조건으로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국 본 지킴이가 주장하는 이 진실에 굴복 하고 말았지요.

당시 본 지킴이들은 폭풍우로 넘어진 이동식 화장실 넘친 분뇨처리와

전구역에 널린 오,페기물을 일개월에 걸쳐 모오두 수거 처리 했습니다.

이후 연수구청 체육대회, 전국체전 알뜰시장 한마당축제, 밀레니엄축제 영화상영 등,

1999년은 몇 번의 대형 행사로 연 인원 7만 여명의 시민들이 더 본 시민휴식공간을

래왕 했습니다.

존경하는 대우자동차판매 대표 이 동호 사장님......!

저희는 인천 광역시이하 그 어떤 단체가 본 시민휴식공간 전체를 활용 한다하면

반드시... 귀사 대우자동차판매의 사용허가서를 문서로 받아 놓습니다.

보름간 계속된 전국체전 문화행사때는 인천광역시 행사준비팀에 적극 협력하므로

인천광역시 여성협의회로부터 소중한 후원을 받기도 했지요.

한 천년이 가고 새 천년 2000년이 밝았습니다.

본 시민휴식공간 준공조건을 양수하고 상호를 두번 변경한 이후 1년이 지나도

시행자 귀사에서는 아무런 통보가 없었습니다.

2000. 6. 10.

그동안 본 시민휴식공간 생태자연환경 보호와 준공조건 대행에 적극 협력해준 관할청

연수구청으로부터 명예환경감시원으로 위촉 받았습니다.

이런후 2000. 6. 23.

본 지킴이는 결국 가산을 정리 해야만 했습니다.

팔순노모를 모실수 없어 독거 하시게 하고, 아내와 외 아들과 에미없는 두 어린 손자들...

기거 할 9평 빌라 4층을 계약 한 후 현장 본 시민휴식공간에 돌아왔습니다.

순간! 들이닥친 5명의 사복형사들에게 영장도없이 침실 수색과함께 연행되어 구금 됐습니다.

그러나 님의 수하들 이 음모도 결국... 이 진실에 또 실패 했지요.

무혐의로 3일만에 풀려 났습니다.

2000년 6월 30일경.

본 지킴이는 님의 수하로 귀사 재무관리 담당직원[박경섭]을 시험 해 봤지요.

본 시민휴식공간에는 준공 이후부터 그 어떤 빽[?]으로 경비행장이 야외공연장터를

활주로삼아,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었습니다.

이 경비행장은 동호인들이 운영한다고하나 사실은, 본 시민휴식공간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체험비행이라는 명목으로 영업행위를하는 단체입니다.

이륙하여 청량산을 경계하고 아암도 상공을 한 바퀴 도는데는 3만원, 더 넓게 송도신도시

문학산 반경은 5만원, 더 멀리 소래, 오이도로 대부도를 거쳐 한 바퀴는 8만원[당시]

이자들은 6월 초순부터 활주로를 한 면 더 증설했습니다.[300 여m]

기존 야외공연장터 서동을 대각선으로 가로지른 활주로 한면 그 기점에서

서남 해안도로를따라 또 한면을 불도저로 텃,철새 보호구역 갈대습지 끝까지 밀어부치고

제초제용으로 엄청난 폐유를 살포 했습니다.

토양 샘풀과 촬영사진으로 먼저 환경단체 녹색연합[당시 사무처장 유 종빈]에 보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비행장에 자주 드나들던 님의수하 귀사 재무관리 담당직원[박경섭]에게 전화로

이 실태를 보고 했습니다.

이는 법적인 시행자 귀사에게 당연히 보고 해야 될 사태로, 본 시민휴식공간 준공조건을

대행 하고있는 본 지킴이의 책임과 의무의 공식적 보고사항 입니다.

이에 대하여

님의수하 귀사 재무관리 담당직원[박경섭]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아저씨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언어란 바로 한 인간의 사상과 감정을 표현하는 제 1의 수단이지요.

존경하는 대우자동차판매 대표 이 동호 사장님......!

님의수하 귀사 재무관리 담당직원[박경섭]의 이 사상과 감정, 이 생각과 마음,

바로 그 머릿속 의식의 표현은 과연 진실을 긍정하는 정의일까요......?

부정하는 불의일까요......?

한 인간의 머릿속 그 의식의 실체는 반드시......!

그 육신을 움직여 나타낸 행위의 흔적으로 그 구조와 성분과 질을 나타냅니다.

의식이 불의,부정한 자는 반드시... 불의,부정한 흔적으로 이를 입증합니다.

불량품은 생산한 기계의 불량함을 입증합니다.

사장님을 존경하고... 또한, 사장님께서 그 능력을 신뢰하여 급료 이상도 지급해주는 수하

귀사 재무관리 담당직원[박경섭] 그 바로 상,하는......?

다음과 같은 행적을 나타내 그 의식의 불의,부정함을 입증 했습니다.

2002. 4. 14. 한 밤중......!

그들 스스로가 입증하듯 합법을 말하는 자들이 사전 그 어떤 통보도 없이 본 시민휴식공간을

기습점거, 출입문을 쇠사슬로 용접으로 봉쇄하고... 이하 그 살인적 만행과 범행......!

[이는 별도기록 청와대 신문고에 탄원]

사유지에 농작을 하는 농부에게도 사전에 몇 차례 통고 하는것이
합법이 아닌가요......?

하물며 시행자로서...

당시 급박한 형편,사정에 의하여 할수 없었던 책임과 의무를 7년간이나 대행해 주었거늘

이 진실의 신뢰를 배신하고 나타낸 이들의 살인적 만행과 범행의 행적들......

이것이 진정 님께서 합법적 직인으로 고용한 자들 바로 님의 사상과
감정인가요......?

야간엔 사실상 연금되어, 한 밤중 팔순노모의 위독한 전화를 받고,
통행할곳이 없어

4m폭 뚝 깊이1.5m 오물 개천을 통한의 피 눈물을 흘리며 기어 내리고 오를때......

존경하는 사장님의 얼굴과 그 인격을 생각 했습니다. 이것이 진정
사나이의 신의인가......?

2005년 12월 6일 14시경......

본 지킴이는 모오든 재산마저 다 빼앗기고 눈 덮인 냉동고 타우너 폐차에서 웅크린채

요란한 축포와 함께 35m 대로 개통식 마이크 소리에 님의 음성을 듣고 온몸을 떨었습니다.

본 시민휴식공간 시행자로서 이 준공조건 [가]항을 시행하셨지요......?

님의 직인으로 고용한 자들이 사욕의 불법 영업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본 시민휴식공간

바로 앞 도로를, 해안도로에서 동춘동 고갯길을 관통 하셨습니다.

합법적 님의 직인으로 고용한 불의,부정한 범법자들은 본 시민휴식공간 준공 조감도를 위조한

큰 홍보간판을 세워놓고 사욕의 불법 영업장으로 활용하고 있지요.

초기 설계도,조감도에 없는 경비행장을 야외공연장터에 삽입해놓고, 축구,야구장의 위치를 임의로 옴겼으며,

구내 주차장은 아예 빼 버린 위작 조감도 홍보판을 세워놓고는 인천 시민들의 눈을 속이며

본 인천 시민의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을 사욕의 영업장으로 활용하고 있지요.

출입문 오른쪽 관할 연수구청장의 시설 안내판엔 분명 주차장이 부대시설이라 표기돼 있습니다.

참으로 참으로 통탄할 합법자들의 행태이지요.

이런 모오든 사실들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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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재판장 황현주 부장판사)는 2006년 5월 30일 오후2시.

41조원대 분식회계 및 10조원대 사기대출, 25조원대
외화 불법반출 등의 혐의(특경가법상 사기 등)로 기소된

김우중(70) 전 대우그룹 회장에 대해 공소사실 대부분을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10년에 벌금 1000만원, 추징금 21조4400억여원을 선고했다.

* 김 전 회장 혐의 내용 *

최초 기소 당시 김 전 회장에게 적용된 혐의는

1997~98년
㈜대우 등 4개 계열사에서 40조 3117억원 규모의
분식회계를 하고,
이를 근거로 9조 8,017억원을 사기 대출 받았다는 것과,
1997~99년 수입서류 등을 허위로 꾸며 32억 달러
(현재 환율로 약 3조 2000억원)를 불법으로 해외로
빼돌렸다는 것이다. 아울러

1997~99년
해외 법인을 통해 허가 없이
168억 달러(약 16조 8000억원)의 자본거래를 하고

1994~99년
허위 수출서류 및 보증신용장을 이용해 23억 2125만 달러
(약 2조 3000억원)를 편취한 혐의도 적용됐다.

여기에 김 전 회장은

1983년 9월부터 2000년 1월까지
BFC 자금으로 해외 페이퍼컴퍼니 지분을 인수하고
미술품을 구입하는 등으로
1억1554만달러의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구체적으로...
1983년9월부터 2000년1월까지 BFC 자금을 조세회피지역인 케이만군도에 설립한 페이퍼컴퍼니인 퍼시픽인터내셔널에 투자금 및
관리비로 4771만달러 송금하고
다시 이 돈으로 포천아도니스 골프장, 경주힐튼호텔 등을 소유한 필코리아의 지분 90%를 매입,

부인 정희자씨 등을 통해 관리한 혐의...

1999년6월 (주)대우 미주법인의 자금 4430만달러를 BFC를 통해

재미사업가 조풍언씨가 대표로 있는 홍콩소재 KMC계좌로 송금해 조씨로 하여금 이 돈을 국내로 송금해...

대우정보시스템 주식 258만주와 대우통신 TDX(전자교환기)사업인수계약금으로 사용하게 한 혐의다.

또...
2000년 BFC자금으로 구입해 (주)대우 프랑스법인이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보유하고 있던 전용비행기를 1450만달러에 임의처분해 횡령한 혐의.

1987~97년 BFC자금으로 628만달러 상당의 미술품을 구입하고 해외 주택구입 및 체류 경비 등으로273만달러를 사용한 혐의.

(주)대우 출신 임원들이 운영하는 대창기업에 480억원 상당의 공사를 하도급주고 비자금 7억1000만원을 받아 횡령한 혐의.

* 세일이화와 [대우자동차판매에 251억원을 부당지원한 혐의] *

1998년3월 당시 최기선 인천시장에게 3억원의 뇌물을 전달하고 1999년

송영길의원과 이재명의원에게 각각 1억원, 3억원을 불법 정치자금으로 제공한 혐의도 포함됐다.

재판부의 이날 선고는 본질적으로 대우 사태의 책임은 그룹 운영을 책임진 김우중 전 회장에게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의미가 있다.

국내외적으로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던 대우그룹은 외환위기 이후 극심한 자금난에 시달리다가

1999년 7월 3조원에 달하는 기업어음 결제자금 부족으로 부도 위기에 처하게 됐고

정부로부터 공적자금을 지원받았다.

김우중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지만 대우그룹의 부실로 인해 전체 공적자금 투입액 164조원의

약 20%에 해당하는 [30조원의 공적자금]이 투입돼 국민경제에 큰 부담을 안겼다.

금융비리 수사가 진행되면서 분식회계 지시, 분식회계를 통한 사기
대출,

해외 비밀계좌를 통한 자금 유출 등 대우그룹의 치부가 그대로
드러났다.

그러나 가장 책임이 큰 김우중의 경우 1999년 대우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재산을 채권단에 담보로 제공해 빈털터리가 됐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검찰은 김우중이 상당한 재산을 국내외에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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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불의,부정한 범죄자의 이 범행기간[1983.9.~2000.1.] 중...1984년부터 1991년까지

7년여... 그 비서로 재직한후 대우자동차 영동지점장으로 파견되었다가

1993.1.11.설립하여 동년 11. 25. 대우국민차와 합병한
대우자동차판매에

1995년 5월 총괄임원 상무로 임명되어, 1996.3.28. 또 합병한 별도법인 우리자동차판매로

본 시민휴식공간일대 수 십만평의 부동산 공유수면매립지를 취득하고,

1997.1.3. 대우그룹으로 편입한뒤 2개월후 3월 4일 [주]대우자판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1999.3.20. 다시 상호를 설립당시 본래의 대우자동차판매로 변경한후

2000.1. 그 능력[?]을 인정받아 총괄임원 전무로 승진하였으며, 9개월뒤

2000.10. 현 사장으로 대표가 되신 님께서는 본 시민휴식공간에 대한 이 진실을 더욱 더

잘 알고 계실것입니다.

이는 바로 님의 직인으로 고용한 조직범죄단 평강용역의 실세[유종선]과 행동대장[안선웅]의

직접증언으로, 또한, 님의 수하[강상윤]이 보낸 내용증명 내용에서 나타나있듯

본 지킴이의 이 진실을 부정하는 모오든 불법은 바로 님의 지시에 의하여 자행한것이라 했습니다.


존경하는 대우자동차판매 대표 이 동호 사장님......!

귀사는 불의,부정한 범죄자 김우중의 범행한 자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또한 설립자 김우중은 불의,부정한 정치인들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 했습니다.

1992년 3월 12일 회사설립되기도 전의 [대지조성사업]을 등기해 놓았습니다.

1997.1.3. 본 시민휴식공간 일대 수 십 만평의 부동산을 취득한
우리자동차판매를 계열로 흡수,

1997.3.4. 상호를 [주]대우자판으로 변경하고, 동년 7월 6일에는
[주택건설 및 분양임대업]을

등기하여, 1992. 3. 12. 등기한 [대지조성사업]을 뒷 받침 하였지요.

그리고 동년 7월 30일. 기업사냥으로 포획한 한독종합건설[주]로, 초기 대우자동차판매 설립

그 계획의 목적대로 미래사업[?]을 예비 했습니다.

불의,부정한 범죄자 김우중이 그 범행기간에 계획적으로 설립한
대우자동차판매로 이런 사업을

은밀히 진행하던 동년 1997년 12월 12일......

이 나라는 외환위기로 국가비상사태 I.M.F.를 맞았습니다.

이후 김우중은 1999년 3월 20일,

수 십 만평의 부동산을 취득한 대우자동차판매를 현재의 상호로
변경하고

1999.7.25. 대우그룹은 취득한 동 부동산 토지에대해 근저당권을 설정 한 후

15개 계열 60여개 금융권으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달

1999. 8. 26. 대우자동차판매는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대상기업에 선정됩니다.

그리고 52일 후 1999.10.18. 불의,부정한 범죄자 김우중은 해외로 도피 했습니다.

여기까지가 님이 신의로서 존경하는 범죄자 김우중의 행적입니다.

이 행적의 기간은 또한 님이 대우자동차판매 총괄임원 상무로서 그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던 바로 그 기간이기도 합니다.

다음해 2000년 1월, 님은 이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전무로 승진 했습니다.

3개월 후... 동년 4월 15일, 김우중은 이미 예지하고 있던 대우그룹을 해체 했습니다.

이 6개월 후 동년 10월... 님께서는 초기 불의,부정한 범죄자 김우중의 계획대로 그 설립목적의

대우자동차판매 대표로 등극 했습니다.

이는 님께서 존경하는 불의,부정한 범죄자 김우중의 비서실을
떠난지 9년 5개월.

1992.3.12. [대지조성사업] 그 총수의 계획이 발상된지 8년 7개월.

1993.1.11. 대우자동차판매가 그 계획대로 설립된지 7년 9개월.

1995.5. 대우자동차판매 총괄임원 상무로 선임된지 5년 5개월.

1996.3. 28. 본 시민휴식공간 일대 수 십 만평의 부동산 공유수면매립지를 취득한지 4년 6개월만에

그 계획의 목적을 이루었습니다.

이후로도 모오든것은 그 계획대로

2002.11.22. 기업개선(워크아웃)을 졸업하고......

동월 11.25. (주)코래드계열 편입...

2003.4.22. (주)가온누리 (주)서울자동차경매계열 편입

동년 8.13. 메트로 모터스(주) 계열편입...

2004.1.19. 부터 인천시에 동 부동산 토지 송도부지 개발계획제안서를 제출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불의,부정한 범죄자 김우중의 초기 동 부동산 취득 계획대로

인천시민의 소중한자산 공유수면 이 매립목적을 완전히 무시하고

지정권자에 의한 도시계획시설 인천 시민의 자연녹지 유원지부지마저 용도 변경하여

1992년 3월 12일 등기한 불의,부정한 범죄자 김우중의 [대지조성사업]에 이어

1997년 6월 2일 등기한 주택건설 및 분양 임대사업을 하고자

그 다음달 7월 30일, 합병한 한독종합건설사업을 등기한 후 그 사업면허로

동 부동산 인천시민의 공유수면매립지를 개발 하고자 하는 계획된
의도로서

이는 결국, 1993년 자동차판매 전문기업으로서 대우자동차판매 그 진정한 설립목적이 무엇인지

그 정체성을 입증하게된 결정적 행적이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대우자동차판매 대표 이 동호 사장님......!

또한 귀사 설립목적의 정체성은

국 내외 전세계로 홍보되는 인천 상공회의소 공개 기업정보에서도
이렇게 나타나 있지요.

Home < 기업정보 < 기업통합검색

정렬방식
기업명.. 주소.. 등록일

4 대우자동차판매.. 인천 부평구 청천.. 자동차 신품 판매업 2006-01-02

3 대우자동차판매.. 인천 남구 도화동.. 자동차 판매업 2005-11-30

2 대우자동차판매.. 인천 계양구 계산.. 종합 건설업 2005-11-25

1 상인천대우자동.. 인천 남동구 구월.. 자동차 신품 판매업 2005-09-02

Home < 기업정보 < 기업통합검색

상호 : 대우자동차판매(주)

대표 : 이동호, 박용호

주소 : (403-030) 인천 부평구 청천동 426-1

대표전화 : 032-510-4357

대표팩스 : 032-510-4300

홈페이지 : www.gmdw.co.kr

회사설립일 : ...

일반교역국 : 페루, 요르단, 쿠바,

주업종 : 자동차 신품 판매업

주요취급품목 : 자동차,중고차

주요사업내역 : 자동차, 중고자동차, 자동차부품 등을 수출 및 판매

* 주업종 : 자동차 신품 판매업

* 주요 취급품목 : 자동차, 중고차

* 주요사업내역은 엮시... 자동차, 중고자동차, 자동차부품 등을 수출 및 판매라고...

전 세계로 홍보하고 있지요.

하면서도 정작 기업의 설립일은 양심상 나타내지 못했습니다.[설립일은 1993.1.11.]...?

그리고는 또 다른 설립연혁으로 타기업의 명예를 활용하며 실적을 홍보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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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및 실적

1966-03-25 한독산업(주) 설립

1970-11-30 제7회 수출의 날 대통령상 수상

1972-11-30 제9회 수출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1979-02-27 한독산업(주)에서 (주)한독으로 상호변경

1985-11-30 제22회 수출의 날 철탑산업훈장 수상

1986-08-01 공정거래 대통령 표창

1996-03-28 우리자동차판매(주) 합병

1996-04-01 (주)한독에서 우리자동차판매(주)로 상호변경

1997-01-03 대우계열 편입

1997-02-28 우리자동차판매(주)에서 (주)대우자판으로 상호변경

1997-07-30 한독종합건설(주)와 합병(합병기일), 건설사업승계

1998-05-11 쌍용자동차(주)영업양수 및 쌍용차 판매권 인수

1999-03-20 대우자동차판매(주)로 상호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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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런 기업의 대표로서... 본 시민휴식공간 준공 시행자로서 님께서는

2006년 3월~

불의,부정한 범죄자 김우중의 신뢰하는 비서출신으로

본 시민휴식공간 일대 수 십 만평의 부동산을 취득, 보유, 개발의 1급 참모로서

바로 2,3년전 국민혈세 공적자금으로 겨우 회생한 워크아웃 대상기업이었던

현 대우자동차판매 대표로서

이제는 어엿한 수 십 만평의 부동산을 소유한 백억대가 넘는 재벌이 되었습니다.

귀하가 존경하는 불의,부정한 범죄자 김우중은 범행을 이어오고

본 지킴이는 가정을 떠나 전재산,사채,나라빚까지 투자하며

시행자 님의 귀사가 방치한 본 시민휴식공간의 준공조건을 현장에서 불철주야 성실히

대행해 왔습니다.

님께서는 시행자로서 1996. 3. 28. 본 시민휴식공간 일대 수 십 만평의 부동산을 취득하고

본 시민휴식공간 준공조건을 양수한 이후로 이 준공조건 이행사실을 입증 할수 있습니까...?

하물며 수년간이나 방치했던 본 시민휴식공간을, 준공 10년이 다 되가는 싯점에서

그 어떤 법률에 의하여 잡종지라 하고 공공용지를 사유지라 주장 합니까......?

초기 공유수면매립자가 그 매립목적의 조건으로 지정권자가 정한 공공용지에 조성한 도시공원시설

본 인천 시민의 녹지체육공원 시민휴식공간의 주인은 인천 시민입니다.

귀사는 불의,부정한 범죄자 김우중이 그 범행기간에 설립한 후, 그 범행한 자금을 지원받았으며

그 기업 설립목적의 정체성으로 본 시민휴식공간을 공식 방치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인천 시민의 소중한 생태자연의 공유수면 매립목적을 무시하고 용도변경 하여

귀사 님의 목적[?]을 이루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 진실을 주장하는 본 지킴들의 전 재산마저 고용한 조직범죄단으로 하여금 모오두

강탈 또는 편법으로 강취 해 갔습니다.

님은 이 나라 최고 학부를 나와 해외 유학까지 다녀온 지성인입니다.

또한 현재는 가진자요 권력자로 한 조직의 수장 입니다.

본 지킴이들은 초등학교 문턱을 겨우 넘은 나이 60된 천민들로 장애인 입니다.

사나이의 신의로서 귀사 님이 해야 할 본 시민휴시공간의 준공조건을 대행하며 가정은 깨지고

가족은 흩어졌으며, 사채와 나라빚은 물론, 님이 고용한 조직범죄단에 의하여 모오든 재산마저

다아 빼앗기고 지금은 이들이 불법 영업장으로 활용하고있는 본 시민휴식공간 주차장 한 구석

관짝같은 타우너 폐차에서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있습니다.

요양원에 위탁한 85세된 노환의 노모는 내일을 기약할수 없고, 9평 빌라에서 정부도움으로

근근히 연명하는 아내와 에미없는 손자[초등6년 4년]둘이 있습니다.

올초 2월 12일 설상가상으로 경제적 고통을 도저히 견디지못한 아들녀석[31]은 스스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본 지킴이는 2003년 7월 21일 13시경, 본 시민휴식공간 야구장을 일행 3명과 함께 방문한

귀하께 분명히 이렇게 말씀드렸지요.

"이 진실을 부정하는 착각된 불의,부정한 의식의 수하 그 잘못된 정보를 무조건 신뢰하며

나중에 큰 오차의 결과를 낳는다고......!"

본 지킴이는 이제 죽기를 결심하고 이 글에 모오든 진실을 나타냅니다.


존경하는 대우자동차판매 대표 이 동호 사장님......!

본 지킴이는 끝으로 다시 한번 질문 합니다.

본 지킴이가 귀사와 귀하에게 왜 이런 비참한 대접을 받아야 합니까......?

무단 점유자라고요......?

님의 수하로 불의,부정한 의식 귀사 재무관리 담당직원[박경섭]은 법원의 증인출석요청에

불응했지요.

그 어떤 누구도 이 진실을 부정하며 거짓을 말하는자는 감히
공개된 법정에 나설수가 없습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본 지킴이는 본 시민휴식공간에 무단 점유하고 어떤 무엇을 어떻게 했나요......?

한 인간이 나타낸 행위의 흔적엔 반드시 그 인간 머릿속 의식의 실체가 나타나 있습니다.

귀사 본 시민휴식공간 시행자로 대우자동차판매 대표 이 동호 사장님......!

귀하가 진정으로 이 진실을 부정하고 본 지킴이에게 사유지 무단점유자라 매도 할수 있나요...?

위와 같이 나타낸 모오든 행적이 진정... 귀하 스스로 시인하는 귀하의 인격인가요......?

인천시민,환경단체,언론이 모두 함께한 자리에서 님과의 공개토론을
요청 하고자 합니다.

이는 이미 님께... 분명히 언급 한 바,

다아 같이

이 진실을 규명... 새천년 내고장 인천에 화합과 협력의 아름다운 창조를 나타내고자 함입니다.

본 지킴이는 이 상과 같은 진실을 모오든 자료와 함께 10년 기록 촬영한 사진 및 동영상등으로

반드시 전국 언론 방송 인터넷에 입증할 것입니다.

약속된

[새처년의 녹지체육공원 송도 시민휴식공간 지킴이 드림. shk11441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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