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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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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도 없는 연수구 자유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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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형수
- 작성일
- 2007년 7월 17일
- 조회수
-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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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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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 효는 내가 먼저 부모에게 행하여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은 교육입니다. 내가 부모에게 잘 못하고 자식이 잘 하길바라면 어리석지요.충효는 인간의 제일가는 덕목이며 백행의 근본이 아닐런지요. [2007-07-17] |
이 답글 좀 보세요.
내가 지금 77세의 고령의 나이에 손주한테 대필하라고 하고
올린 글에 이 댓글 단 내용좀 보시오.얼마나 무례한가를
지금 사지가 떨리오.누구의 자식이길래 |
'내가 부모에게 잘 못하고 자식이 잘하길 바라면 어리석지요'라는
이 말 본때 좀 보세요.이게 현세대 사람들이 말버릇이요?
당신도 흥륜사에 다니쇼?
도대체 안하무인격으로 입에서 나오는대로 함부로
댓글다는 당신들이 뭐요?
흥륜사가 인천에서 뭐랍니까?
연수구청장님 보시오.
이 자유마당 페쇄시키시요.
아무리 경로사상이 바닥에 내동댕이 쳐진 게 오래전인 건
알지만 얼굴도 모르는 내게 이런 글읃릉 마구잡이로 그것도
실명으로 올리면서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이요.
얼굴 안보이면 자신의 이름에 똥칠하는 건 무섭고 두렵지
않은 가..ㅇㅕ보게 이름은 누가 지어 주셨나?
부모님이 지어 주셨을텐데 그 또한 부모에게 욕보이는 거요
흥륜사 신도가 아니길 바랄 뿐이고 이런식으로하면 안돼지요
흥륜사 신도이면 이렇게 하면 더 인됩니다.
자꾸 신도들 외엔 적으로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되지못한 일이지 어찌 위아래도 없나요
내 글들을 다 읽어 보시오
내가 무슨 당신들 비위를 거슬렸고.
혹 거슬렸다해도 그렇게 말을 하면 안되오.
이 자유마당은....
도대체 왜.... 이런 자유마당 있어서 뭐 하겠소.
안하무인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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