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 회복이 시급합니다

농경사회에서 산업화로 발전하면서 금전만능사상이 독버섯처럼 각 분야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돈 때문에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는가 하면 지친 간에도 재판을 하기 일수이며 사기와 배신이 범람하고 부부가 파트너를 바꾸어 즐기는 행위까지 일어납니다.

카-드 빚 을 빌미로 신체 포기를 요구하는가 하면 채무자 를 욱박질러 죽음으로 몰아붙이는 일들까지 서숨 없이 자행 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먹고 살기 힘들다는 핑계로 돈 버는 것 이외에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어서대학도 취업 잘 되는 학과들만 신설하고 기초학문이나 인문학 등은 응시자 조차 없고 초중고 등 공교육은 입시학원이 된지 오래입니다

개인에 이익과 물질이 제일에 가치로 대접받는 시대여서 부정부패 조차도 부를 축적하는 수단 쯤으로 여기고 필요에 악인것 처럼 생각 합니다

정경유착으로 뭉치 돈이 왔다 갔다하고 관권을 빌미로 청탁 뇌물을 주고 받고 했는데도 당사자는 물론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과거에는 상상도 못할 일들이 거침없이 버젓이 횡행하고 있습니다.

도덕성이 해이해져서인지, 가치관이 전도되어서인지 이대로 가다가는 사회의 기강이 깡그리 무너져 무법천지가 될것같습니다.

물질을 우선하다 보니 인면수심 이 되었고 인간이 실종된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도덕성 회복을 말 합니다

도덕성 회복 문제는 과거에도 있었지만, 지금처럼 심각하지는 않었습니다

과거에는 국가가 주도하였으나 정권이 바뀔때만 빤짝 하는 일과성 이었습니다

학계나 시민단체에서도 무엇이 문제이고, 이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를 끊임없이 제시하나 사람들은 남이 하라면 잘 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저항함으로. 호응없이 그들만에 행사로 지금까지도 실적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도자가 외치면 사람들이 무조건 따르던시대는 이미 지나간것 같습니다.

모든 운동에 앞서 주관하는 사람이 바르지 않으면 사람들에 공감 을를 얻지 못합니다

우선 자발적이여야하고 나붙어 도덕적이여야 하며 스스로 깨닫고 실천에 앞장서야할 때 인것 같니다

열매만 탐하고 뿌리를 살피지 않이하면 나무가 죽는것 처럼 시대가 변해도 도덕에 뿌리는 효도여서 개인에 심성에서 효심 을 되살리고 효하는 자세로 나 붙어 바뀌면 새로운 질서가 뿌리를 내립니다

튼튼한 뿌리가 서로 협력해서 이심 전심이 되다보면 저절로 도덕성은 요원의 불길처럼 번저가며 회복될것입니다

이때에 국가도 해야할 역할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일 바른일이여도 손해를 보게 되면 망설이고 주져 합니다

효행은 결코 손해를 보거나 출세에 장애가 되느것이 아니라 오히려 혜택을 받고 출세하는 기본 요건이라고 온 국민이 느끼도록 확실하게 보장하는일 입니다

구체적으로 일상생활에서 육아 교육 취업에 이르기까지 제도적으로 효행자를 우선하고 우대 하는 입법을 해서라도 제도화고 관행화 되도록 서둘려야 합니다

그래서 착한일 좋은일 옳은일 하고도 바보취급받는 풍조를 맑끔히 걷어내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효도하는 사람이 모두에게 존경받는것은 물론 모든선택에서 우선하고 우대를 받는다고 한다면 모든사람에게 필수 행복조건으로 비쳐져서 거창한 도덕성 회복 운동이나 행사나 세미나 나 별도 교육을 하지 않이해도 앞 다투워 너 나 할것없이 경쟁적으로 본받고 가추려 할것이고 실효적으로 도덕성 회복이 실현 될것 입니다

조속히 조상이 일군 동방예의지국에 명성을 되찿게 되기를 히망 합니다

우리 국민은 충분히 실현할 자질과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 합니다

자연알로에농원 김영욱 www.aloe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