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경기장에서 선학사거리 방향으로 차량을 운행하다 선학역 근처에 오면 버스정류장과 택시승차장이 있는데 이곳에 대기하는 택시들의 꼬리가 길어지다보니 기존 주행차선까지 침범하여
대기를 하다보니 진행하던 차량들이 선학역에 임박하여 차선변경을 시도하려고 하니 접촉사고의 위험성이 상시 도사리고 있습니다
담당자께서는 퇴근시간 이나 낮에도 그러지만 낮에는 차선변경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으나 저녁시간에는 상당히 위험합니다 택시기사들은 특별히 신경도 안쓰고 안에서 신문보고 그러는데 거의개인택시들입니다 10여대 정도는 괜찮은것 같은데 20여대씩 주행선 까지 침범하여 대기 하는것은 구청에서 계도를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