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은 1949년 미국 감리교 헬렌보일즈 선교사에 의해 세워진 종합사회복지관으로 지역사회와 주민의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다양한 사회복지전문 서비스와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5년 제안기획사업으로 시작된 “긴급상담 119 깜보”(現 “희망가정 119”) 사업은 학교 담임교사의 긴급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시작되었으며 5년 간 학교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사례관리 사업을 진행하였고 현재는 학교 뿐 아니라 지역 및 유관기관으로 대상을 확장하여 우리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클라이언트의 변화와 행복을 위한 사례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종합사회복지관의 지역중심형 사례관리 체계로서 좀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례관리 사업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하며 그간 중요 내용을 분석하고 평가하여 사례관리 책자로 발간하였으니 사례관리 사업에 열의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관은 책자를 요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발간이유 : 2005년부터 시작된 사례관리사업을 실무자 입장에서 과정분석 및 평가

: 사례관리사업에 대한 관심으로 사례관리를 시행하기 위한 실무자들의 노력 이 좀 더 많아지면서 종합복지관 및 지역 사회복지관련 기관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사례관리 시스템을 정착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하기 위함임.

2) 책자요청 : 첨부된 신청서 다운 받은 후 jinah0227@hanmail.net으로 송부

기관 홈페이지 자료실 신청서 다운 http://www.inwel.org

전화 및 팩스접수 가능

<요청하신 기관은 착불 수령>

3) 문의 : 김진아 사회복지사 (tel:568-3270(207) / fax:568-3271)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