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 어수선하고 기다림도 길었지만 준비해주신 분들이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실 아이들 키울때 경제적으로 너무나 힘든 요즘 기쁨과 행복을 주시니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그 보답으로 내것같이 잘 써야겠다고 생각했지요. 아이들에게도 자세히 설명해줘서 오래오래 다른 친구들과 깨끗이 써야하니 아끼고 잘 다루자고 약속했어요.
어린이들을 배려해주시는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너무너무좋아하니 부모로써 흐뭇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