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배달하는 강금이회장님   저는인천에서 터를잡은지 오래지안지만 인천에와서 너무나따뜻한사랑을 많이받았읍니다

   저는 가족도 일가친척도 없이 외롭게 지내왔었는데 연수구에 적십자 봉사단에 강금이 회장님에 배려로 올겨울도 정말
  
   따뜻하게 잘보내고있답니다  주변을 살펴보니 그 어느때보다 강금이 회장님께서 연수구봉사단을 하시고부터 다른어려운

   분들에게도 직접 가정을찾아다니면서 자상하게 잘돌보아주신다는소문을 듣고있답니다  이렇듯 바쁘신가운데도 직접 어려운
 
   가정을 찾아다니신분은 강금이 회장님이 처음이라고말씀들을 하신답니다 언제보아도 밝은얼굴로 가족같이 세심한 배려를

   하시는분이계시기때문에 저희같이 어렵고힘들삶을 사는이들에게는 희망이 보입니다

   비록 지금은 어렵고 힘들지만 언젠가는 잘살수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주시고 다른사람들에게 모범이 되시는분이십니다

   연수구적십자 급식소에가서 가끔점심을 먹을때도 있었읍니다  가서보면 식재료도 제일좋은것으로해서 어르신들께 음식을

   만들어드릴려고 까다롭게 골르신답니다 식사하시고 가시는분들이 모두 맛있게 잘먹고간다고 만족해 하시면서 인사를 하고

  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강금이 회장님이하 봉사하시는모든 분들이 정성을다해서 봉사하시는모습을

  만은사람들에게보여주었기때문이란생각이듭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발로뛰어다니면서 열심으로 봉사하시는 강금이 회장님

  오랫동안 저희들곁에서 계셔주시길바라면서 이글을 올립니다
 

      2009.11.24.               연수구청학동에살고있는 양창문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