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짱좋은 연수구청 사람들!
연수구는 제설 작업 하기를 포기 하였나요, 보아하니 연수구청 안쪽은 제설작업을 하였더구먼, 바로 코앞인 연수구청 사거리 조차도 눈이 녹을 때까지 재설 작업은 커녕 어느 누구하나 없더구먼요,
아니 하지 마라는 자전거 도로를 만들때는 주민 불편 신경도 안쓰구 공사만 열심히 밀어 부치더구먼 왜 재설 작업을 할때는 나타나지도 않는거지, 뒷 골목길은 그렇다 치더라도 대로는 제설작업을 하여야 하는거 아닙니까, 오늘 아침까지도 연수구청 앞 도로를 포함하여 전구간 제설 작업을 하였습니까, 하루에 몇번을 왔다 갔다 하는데 한번도 지나가는 것을 보지를 못했는데.... 집앞은 구민이 치운다 치더라도 도로는 누가 치우죠? 이것도 구민들이 치워야 하나요>? 그럼 당시네들 뭐하는 사람들이죠? 몇년만에 폭설인거 인정 하지만 하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온 사방에서 아우성인데?
오늘 눈 다 녹아서 없어지데요, 신문에는 열심히 제설ㅇ작업 했다고 뻥가지 마세요, 그리고 다른 핑계 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