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인천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 정 인식입니다.
이번에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장애인여러분께 많은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연수구의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의 구 자룡 회장과 장 만식 세무사님의 도움으로 라면 40개들이 50박스를 준비하여 장애인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저희 지체장애인협회 연수구지회사무실에서 어렵게 준비한 쌀 20kg 짜리 30포 총 1kg자리 떡국 600개와 컵라면 30박스를 준비하여 어렵게 생활하는 장애인들에게 지급하였습니다.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지역사회의 후원이 끊어진 상태에서 장애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가 어려운 줄은 알지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우리 주위에는 항상 있습니다.
우리가 웃으면서 행복해 할 때 그들은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과 관심이 우리의 이웃을 웃게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명절에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