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때즘 여권 발급문의때문에 전화드렸었는데요.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어떤 여자분이 전화를 받으셨는데...
여보세요~ 라고 전화를 받고도 다른사람과 대화를 계속하고..
제가 몇번이나.. 여보세요~여보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궁금한것을 물어보는 도중에도 계속 다른분들과 대화를 하시고 제가 물어보는 요점을 인식도 못한채 다른 답변만 해주시더니..
결국 바쁘니까 나머지는 직접오셔서 문의 하랍니다..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립니까???
제대로 답변도 해주지도 않고 제말은 듣지도 않고 바쁘다니요..
정말 기분이 나쁘군요.
전화문의라서 얼굴 안보인다고 이렇게 하시는 건가요?
직접 방문할시간이 애매해서 방문시간을 물어봤는데 결국 돌아온 답변은 바쁘니 방문하시랍니다..
정말 너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