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 -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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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정은
- 작성일
- 2011년 1월 9일
- 조회수
-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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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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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 쯧 쯧 !
" 퍼주기는 그만해야...... 되는 것고 없고 안되는 것도 없고 "
.........................
김황식 국무총리 ( 2010. 10. 21, 한겨레 신문 - 이명박 대통령 정부)
무상급식과 지하철 무임승차는 과잉복지
김황식 국무총리는 2010년 10. 21(목), “약자라고 무조건 봐주지를 말아야 한다”며
“응석받이 어린애에게 하듯이 복지도 무조건 줘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김총리는 그러면서 학교 무상급식과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 혜택을 ‘과잉복지’ 사례로 거론했다. ( 중간 생략)
“부자와 가난한 사람 모두가 혜택을 받는 보편적 복지에 반대한다.
무상급식은 “아껴서 정작 필요한 사람에게 줘야 한다. 부자들에게 주는 혜택은 줄일 수 있으면 줄이는게 좋다”며
반대 뜻을 분명히 했다.
김총리는 65살 이상 노인의 지하철 무임승차 혜택에 대해서도 “ 왜 65세 이상이라고 지하철도 적자면서 무조건 표를 공짜로 줘야 하느냐”며 “(중간생략)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노인이라해서 다 노령수당을 주는데 노령수당 한달에 몇만원씩을 왜 나한테 주나 진짜 필요한 사람한테 주자 ”고
나한테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 이하 생략 )
-- 2010년 10월 21(목), 한겨레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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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 것” 이 있다. 어르신들 모두에게 노령 연금을 준 것은 된 것이다(노무현 정부 때 ? )
된 것이 있었으므로 안되는 것도 있어야 한다.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지하철이 적자이면서 표를 공짜로 주는 것은
“ 안된다 ”
어르신들에게 공짜표 안주는 일 누가해야 하나 ?
니가 해라 ! 니가 해라 ! 미루거나 뒷짐지지 말고 안준태 사장은 바로 해야한다.
“반푼수 집안 망한다 ” 이 말은 똑똑한 후배 공무원이 금정구청에서 근무하다가 혈액암으로 죽어갈 때 (여 , 정숙희 - 제안서 서문에 언급)
나와 사회과에서 근무한 어느 공무원의 말이다 (남- 정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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