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커피콘서트<아카펠라그룹"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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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원정
- 작성일
- 2011년 11월 4일
- 조회수
-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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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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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커피콘서트
12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2시
입장권: 전석 1만원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Culture leader 유료회원, 20인 이상 단체 30% 할인)
(공연 전월 1일에 티켓오픈)
공연문의 및 예매 : 인천&아츠 사무국 032) 420- 2027~8 www.incheonarts.com
엔티켓 1588 - 2341 www.enticket.com 인터파크 1544 - 1555 www.interpark.com
티켓링크 1588 - 7890 WWW.ticketlink.co.kr
주 최: 인천광역시
주 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씨엠아이
“커피와 예술의 만남” 폭발적인 사랑과 지속적인 관심에 다시 만나는
2011 인천&아츠 커피콘서트
12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2시 커피 한 잔과 함께,
수준 높고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 ‘이야기가 있는 커피콘서트’ 가
2011년 더욱 다양한 이야기를 가지고 인천 시민들을 찾아갑니다.
‘애널리스트들 사이에 우량주로 통하는 펀드처럼 인기가 높다’(인천일보, 2008.1) 고 공연
입장권이 표현될 만큼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인천&아츠 커피콘서트는 200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공연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공연문화를 인천 시민들의 생활 가까이로
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아츠 이야기가 있는 커피콘서트는 문화예술 전반을 포괄하는 다양한 장르의 뛰어난 아티스트들과 그 분야의 전문가들을 통해 삶에 활력을 주는 다양한 공연물들을 관객들에게 저렴하게 제공하는, 예술과 교육이 결합된 특별한 공연이다.
눈부신 속도로 발전한 경제와 과학의 결과로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있다. 커피콘서트는 경제적인 여유가 있고 더욱 많은 여가를 갖게 되는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여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에 대한 욕구를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커피콘서트는 자신의 삶을 창의적으로 가꾸고 다양한 문화 활동에 누구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여 현재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12월 28일 <아카펠라그룹 <다이아>> 2011년 커피콘서트의 마지막은 국내 최초로 시도된 쇼와 코미디가 결합된 새로운 장르의 아카펠라 쇼를 선보인다. 파워풀한 안무와 현란한
조명연출, 각 멤버의 개인기가 돋보이는 쇼 아카펠라, 톡톡 튀는 개성과 연기가 어우러진
재미있는 개그 꽁트 아카펠라,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동요, 만화주제가 아카펠라,
남녀노소가 즐거워하는 트로트, 댄스 아카펠라 등 그 어떤 아카펠라 그룹도 흉내 낼 수
없는 다이아만의 유일무이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은 공간에서 더욱 친밀하게
하나됨을 공감할 수 있는 2011년 커피콘서트의 마지막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커피콘서트 9. 아카펠라그룹 – 다이아
12월 28일(수) 소공연장<공연 프로그램>
DIA
사랑해 사랑해
행복한 상상 外
- 위 프로그램은 출연자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아카펠라그룹 다이아
혼성6인조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D.I.A)는 ''대중적이고 즐거운 아카펠라''라는 모토 아래, 2002년 결성되어, 대학로 상설 라이브 공연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대표 아카펠라 그룹으로 성장하였다.
2004년 싱글앨범 발매와 더불어 2005년부터 쇼,코미디, 아카펠라를 결합한<쇼콜라>라는 브랜드 콘서트를 열어 매년 수만명의 관객을 동원하였고, 맥도날드''3000원송''을 비롯하여 각종 광고음악은 물로, ''KBS개그콘서트''등 TV와 라디오를 통하여 대중적인 그룹으로 자리잡았으며, 2009년 첫 정규앨범 ''1+1''을 발매하여 타이틀곡 ''사랑해 사랑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요, 팝, 가요, 재즈, 영화음악, 트로트, 힙합, 댄스에 공연내 내 이어지는 개그와 만담까지 모든 장르를 넘나드는 다이아만의 버라이어티한 아카펠라 공연으로 명실상부 국내 유일한 아카펠라 쇼 그룹이라 할 수 있다.
구성멤버
김성태(리더,베이스) 김기현(테너) 김정훈(바리톤)
조미현(소프라노) 김세희(소프라노) 김희선(알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