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리 정신없고 염치없이들 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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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백동현
- 작성일
- 2012년 1월 28일
- 조회수
-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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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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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리 정신없고 염치없이들 사오
-이해승후손의 특별법 위반사건에 대한 재고소를 앞두고-
소도청이오.
우리측이 어제 ''특별법 위반사건''을 두고 고등법원측으로부터 재정신청 기각을 받은 바, 도대체 ''100만원권 수표 원본 복사본'' 5장을 증거물로까지 제출하고 그것이 ''해촉에 대한 사의표명임''이 명백한 자료까지 제출했음에도 ''증거물 부족''이면 뭐가 증거물이 되겠소!
또한 우리측이 2011.4. 분당을 선거국면에서 ''암살미수사건 사죄''라는 어깨띠를 매고 1인 침묵시위를 했던 바, 해당사안을 두고 미리 분당경찰서 정보과측에도 통지했을 당시에만도 법저촉 얘기도 없더니, 선거법 위반으로 선관위에 ''찌르기''하여 해당사건이 오늘 ''대법원 상고심''이 있는 바, 우리측은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무너저 출석 자체를 안할 작정이오.
그래 기간에 있었던 일들을 좀 정리해보겠소!
우선 시민단체 간부라는 자들! 그것도 다름아닌 1년 365일 뭔 ''친일청산''을 위해 일한다는 자들이 우리측이 판단하기에는 친일후손의 배후 사촉을 받아 ''친일재산환수위원회'' 구성을 앞두고 투서짓을 하지를 않나!
더욱 가관인 것은 해당 시민단체의 간부(박한용 연구실장)란 놈은 친일후손을 배후사촉으로 하는 ''암살미수짓의 행동대''로 나서고도, 그리하고도 버젓이 수년간 그 입으로 ''또 뭔 친일청산''을 떠들고 돌아다니지를 않나!
한편 ''야당의 최고위원이요 전 법무부장관이라는 ''법치''의 정점까지 간 놈''은 고작 친일후손의 사주하에 음해투서짓과 암살미수짓을 선동질하여 부추기고 돌아댕기지를 않나! 그리하고도 뭔 남의 무슨 비리 척결위원회 위원장질을 한다 또 난리를 치고 자빠졌소!
그나마도 우리측이 시민사회의 합의물을 지키겠다 노력하는 그것을 또 수작질하는 청와대 3급 비서관놈은 또 무어요! 거에 ''통일기금 용도분이 들어있음''을 알리는 자료까지 손수 주었음에도 ''거를 두고 제놈의 노후자금''이라 떠벌리며 그것을 훼손짓을 하지를 않나!
더욱 가관인 것은 국가기관이 시민사회의 합의물을 ''꿀꺽''하고는 ''나몰라라''운영하니 그게 국가기관의 운영자세요! 도대체 시민들은 그럼 그런 것을 보고 뭘 배우라 그러오! 도대체 그 시민사회의 합의물이 무엇인줄 알고 함부로들 ''꿀꺽들 하오''! 거가 다름아닌 ''통일기금''이 포함된 합의물이오!
귀측 대표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특별법 위반 관련 미묘한 행적자료
민족문제연구소는 그만 투서원본을 공개하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
귀측이 부려먹은 하수인에 의해 2007년 6월 발생한 암살미수행각자료
민족문제연구소측 인물의 殺人滅口企圖行爲(2007.6.)
이해승 후손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서명방 바로가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4395#)
천정배에 대한 도편추방투표 진행방 바로가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5163&petition_id=115163&view_type=view&type=free&y=30&x=30#)
2011.12.27.
소도체제하 한반도 공화국 창설준비주체
소도청(http://cafe.daum.net/KNC).민족대표자회의 창준위
*법원에 ''특별법 위반건''으로 공소기각된 사안에 대한 재정신청 기각결정문을 받아보고 기가막혀 올렸던 자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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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양반 애도기간등 어수선한 틈을 타 그짓들 하고 사오. 좀 염치들 좀 갖고 사오!
- 이해승후손의 특별법 위반사건에 대한 사법당국의 폭거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국면이 초래되었다 -
소도청입니다.
우리측이 특별법 위반 및 암살미수관련하여 검찰당국에의 고소조치에 이어 서울 고등법원측에 사건에 대해 ''재정신청''하였던 바, 오늘자로 재정신청 기각통지가 전달되었다.
해당사태를 두고 우리측은 ''2010년 7월경 이해승 후손으로부터 수령했었던 수표 5장 원본 복사본''과 해당 금품(1,000만원)의 전달이 ''다름아닌 해촉건에 대해 매듭짓자''는 사유로 협의하여 수령했음이 명백한 일기원본까지 제출했음에도, 놀랍게도 ''달리 뚜렷한 증거가 없다''는 고등법원 재판부의 결정문이 전달된 바 있다.
우리측이 사법당국의 태도를 두고 대단히 유감스러움을 표하며, 향후 사태의 전개에 대해 이제 우리측도 알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더불어 이해승가 문제를 두고는 우리측도 ''당분간은 일체 고소할 마음도 없으며'', 남은 천정배사안을 두고 1월 11일 재차 결과통지함을 천명한다. 또한 이해승가는 ''해를 넘기기 전에 매듭질 요량이 아니면'' 12.31.까지는 ''영구 출국하는게 현명함''을 분명히 천명하는 바이다.
2011.12.26.
소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