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의 해변과 백사장을 맨발로 직접 걸으며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해보는 “만리포비치 맨발 마라투어” 행사를 소개합니다.
마라투어라는 단어 생소하시죠? 마라투어는 마라톤(marathon)과 투어(tour)의 합성어로 만리포 해변을 맨발로 걷고 뛰며 아름다운 주변 경치를 감상하자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단어입니다.
맨발로 아름다운 만리포의 금빛모래를 밟으며 다양한 힐링을 경험하는 체험, 참여해 보고 싶지 않으세요?
궁금하시면~ 바로 참여 신청해보세요. 다양한 이벤트와 참여 선물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참가접수: http:www.taeanfestival.comsubevent006.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