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주차 연수구자원봉사센터 활동내용 >
8.3 2015 여름방학 청소년 지원봉사학교 3차 기초교육
연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덕근)는 8월3일(월) 센터 2층 교육실에서 청소년 자원봉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15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3차 기초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초교육은 교육봉사단 소속 이윤열 강사의 강의로 자원봉사자들의 기본 소양을 비롯하여 자원봉사 시 유의할 사항 및 연수구 관내의 봉사활동 수요처 안내, 1365 자원봉사 포털 시스템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8.3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다육이 화분 만들기
연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덕근)는 8월3일(월) 센터 2층 교육실에서 청소년 자원봉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2015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다육이 화분만들기를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센터 소속 퍼니퍼니 봉사단 조재숙 강사의 강의로 정인순, 김희순, 김종숙 봉사자님의 도움을 받아 다육이 화분만들기가 진행되었으며 다 만들어진 다육이 화분은 영락전문요양센터 어르신들께 전달하였다.
8.4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 1.3세대 소통나눔 활동 “쿵짝! 어울림”
연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덕근)는 8월4일(화) 센터 2층 교육실에서 청소년 및 어르신 자원봉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2015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1.3세대 소통나눔 활동 "쿵짝! 어울림" 을 실시하였다.“쿵짝! 어울림”활동은 자원봉사 붐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 중인 ‘자원봉사 물결운동’에 동참하여 1.3세대가 어우러져 소통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고 나눔의 의미를 전파하고자 시작되었다. 이번 활동에는 청소년과 어르신이 참여하여 함께 떡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고 세대를 넘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완성된 떡은 자원봉사 물결운동의 의미를 전달하고 함께 나눔에 동참하자는 메시지를 적어 포장 후 은빛나무, 초록, 햇빛나무, 여성의 광장 어린이집 총 4개의 연수구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아동 및 학부모에게 전달하였다.
8.5 여름방학 청소년 지원봉사학교 - 손짓으로 전하는 언어! 수화교육
연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덕근)는 8월5일(수) 센터 2층 교육실에서 청소년 자원봉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2015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손짓으로 전하는 언어! 수화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손말사랑회 소속 황정숙 강사의 강의로 수화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장애인 인식 개선하는 기회가 될 수 있었다.
8.6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 장애인식개선 및 점자교육
연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덕근)는 8월6일(목) 센터 2층 교육실에서 청소년 자원봉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2015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장애인식개선 및 점자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인천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관 소속 사회복지사 천희식, 엄해리 강사의 강의로 2개조로 나눠 1조는 점자교육 및 체험을, 1조는 시각장애인용 지팡이를 집고 보잉체험을 번갈아 하는 방식으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시각장애인들의 불편함을 체험을 통해 몸소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아울러 장애인 인식개선의 기회가 될 수 있었다.
8.6 여름방학 청소년 지원봉사학교 - 아동들을 위한 종이접기 교육 및 활동
연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덕근)는 8월6일(목) 센터 2층 교육실에서 청소년 자원봉사자 20여명을 대상으로 2015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아동들을 위한 종이접기 교육 및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종이접기 전문봉사단 소속 남진숙 강사의 강의로 종이접기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총 4회 중 2회는 종이접기 교육을 받고 2회는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하여 아동들에게 종이접기 지도를 해 줄 계획이다.
8.7 여름방학 청소년 지원봉사학교 - "따로 또 같이" 또래관계형성교육
연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덕근)는 8월7일(목) 센터 2층 교육실에서 청소년 자원봉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2015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따로 또 같이" 또래관계형성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부모교육, 청소년 공동체 놀이 프로그램 활동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센터 소속 청소년 전문 교육 강사단 "청빛(회장 조희정)" 봉사단의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스마트폰, 인터넷 등 현대 문물로 인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청소년들의 관계형성을 증진하기 위하여 청소년들이 서로의 생각을 함께 나누고 스스로를 반성해보며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