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77
병원비 부담이 매우 큰건 사실입니다. 송도에는 반려견 가구수가 많은데 송도 지리적 및 경제적 특성 상 병원비용이 천차 만별입니다. 병원비 지원 제도 확대 및 병원비 기준 통일화 해주세요
답변76
반려동물 관련사업도 좋으나 면역체계상 반려동식물을 가까이 할수 없는 환자와 가족들도 있으므로 활동 영역이 분리되면 좋겠습니다.
답변75
올바른 반려동물 교육으로 이웃과 함께 즐거운 환경만들어 주세요
답변74
저는 고양이를 키웁니다 강아지는 키워본적이없는사람인데 이전에 강아지 배변봉투가 있는 공원을 봤습니다 그래도 바로옆 떡하니 응가가있는걸 보니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애초에 치우려고 생각하는사람들은 본인들것을 들고다닐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배변봉투를 바로 처리할수읶는 쓰레기통도 붙어있으면 좋겠더라구요 들고다니기 번거로우니 안쓰는걸까 싶어서요 배변을 안치우고 가는사람들에 대해 조치가 필요해보여요
답변73
공장번식견 또는 유기견이 어떤환경에 처해있는지.생명을 반려한다는것이 얼마나 큰 책임감을 필요로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알수있게 교육 또는 정보를 널리 알릴수있는 방안을 모색할수 있음 좋겠습니다. 유기견없는 연수! 펫샵없는 연수!
답변72
반려견 교육 ㆍ 놀이공간의 확대
답변71
송도엔 벌써 반려견운동장이 2곳이나있는데 동춘동에도 만들어주세요!! 동춘동에도 반려견 많이 키우고 있습니다!
답변70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 접종 및 수술비도 지원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답변69
반려견을 기르고 있는 입장에서 반려인들의 배변교육기본 매너,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반려인'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주하는 아파트에도 배변을 치우지 않거나 하는 여러가지의 문제로 많은 갈등을 겪고 있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한 교육, 훈련, 입양 이전에 가져야 한 반려인의 마음가짐 등이 꼭 동반이 되어야 합니다. 혜윰공원 반려견 놀이터 에서 또한 다양한 사건 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입장 전 간단한 교육이나 도움 등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답변68
동막공원, 행복길 길고양이 밥주는 것에 대한 책임소재를 분명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1) 동막공원에서 고양이 밥을 줄때면, 한양아파트에서 동막공원으로 들어가는 길목에서부터 고양이들이 사람과 산책하는 강아지를 피하지 않고 앉아있습니다. 고양이들의 공격사례가 심심치 않게 발견되고 있어 그 옆을 지나가기가 무섭습니다. 2) 동막공원 공용수도를 고양이 사료담긴 그릇을 씻어내는 용도로 사용해, 주변에 유해조수인 비둘기들이 들끓습니다. 또한 습식캔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주위에 비둘기들이 모이는 모습을 봤습니다. 밥주는 행위와 유해조수인 비둘기들이 모이는 현상에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 동막공원에서 고양이똥이 흩어져있는 모습을 봤고, 실제로 땅을 파서 똥을 싸는게 아닌 강아지처럼 풀 위에서 똥을 싸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를 캣맘은 처리하지 않습니다. 4) 동막공원, 행복길에서 사람 지나다니는 길목 바로 옆에서 바로주며 강아지랑 구경할때면 고양이가 밥을 먹어야된다고 비키라는 요청을 3번을 들었습니다. 밥주는 행위로 인해 저의 자유가 침해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사항이 제가 느꼈던 불편사항이며, 밥주는 시간과 사람를 명확히 한 후 책임소재를 분명히 한다면 밥주는 시간대를 피해다닐 수 있고 길고양이로 인한 문제에 대해 책임물을 사람이 있으니 갈등예방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