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7
열람실의 카페트 때문인지 냄새가 심해서 오래 머물러 있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그리고 책을 고를때 높은 곳의 책은 꺼내기가 어려운데 발 디딤대를 비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답변6
유치원,초등학생과 부모님이 책을 자세히 읽지 않고 계속 해서 무분별하게 책을 꺼내 놓고 있는데 개선 좀 해 주세요. (연수 어린이 도서관에서 도서 배가 자원 봉사 했음)
답변5
공기청정기
답변4
청학도서관은 매우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른 도서관도 그랳으면.
답변3
시설도 깨끗하고 일하시는분들도 친절하시고 다좋습니다 그런데 요즘같이 냉방안할때에는 환기좀 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폐쇄된 공간에 100여명의 사람이 있다보니(열람실) 덥기도하고 또 두시 세시 쯤되면 공기도 탁합니다. 하루에 시간대를정해서 두번이라도 창문 출입문 다열고 20-30분이라도 해주셨으면 좋겠고 만약 실시된다면 겨울에도 난방키면 건조하기도하고 탁하고 하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건 다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2
직원의 불친절 ㅠ.ㅠ
답변1
청학도서관 자료실 내부 공기가 너무 좋지 않습니다. 머리가 아파서 1시간 이상 책을 읽기가 너무 힘이 들어요. 도서관 다녀온 날은 하루 종일 코에서 새 집 냄새가 떠나지를 않습니다. 공기 청정기 등을 이용하여 내부 환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