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19
☆☆☆매우중요: 열람실에 흡연자들이 밖에서 담배피우고 오면 몸에 냄새 밴 것좀 빼고 들어오라고 도서관 입구나 열람실 입구에 주의문구좀 붙여주세요. 흡연자바로옆에하루종일앉아잇으면 담배냄새때문에 불쾌해요☆☆☆ 흡연자는 따로 공부를 하시던지.자기들끼리.ㅠㅠ 흡연자가 한명 들어오면 양옆 앞뒤 그리고 지나다니는 통로마다 담배냄새가.ㅠㅠ ☆감사합니다.☆
답변18
봉사활동해주시는건 감사한데 이용자가 기분 상할정도로 불친절한마인드의 봉사자분들은 도서관이용에 큰 불편함을 준다고 생각됩니다. 봉사자들의 소양교육에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답변17
희망도서는 거의 신간위주로 될거라고 생각합니다.사이트 내에서 희망도서신청란에 타사이트(예:교보문고)연계로 신간찾기를 해주신다면 더 편리하게 신청가능할거 같습니다. 또한 신간안내를 통해 신청할수 있다면 더 많은 신청과 책에 관심을 갖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답변16
새벽에도 와보고 오후에도 도서관 이용해봤는데 새벽에 오시는 청소아주머니들한테는 불편한걸 못느꼈는데 오후에 오시는 아주머니들이 좀 이기적이신 것 같아 개선 바랍니다요. 예를 들면 2층 종합자료실 앞 휴게실이나 복도가 문닫을 시간 즈음 되면 어두워요. (결론)근데 불을 안켜주세요. 청소아주머니들이 안계시면 모르겠는데 그리고 불을 안켜도 될 정도로 밝거나 사람이 없어서 끄신거라면 정말 모르겠는데. 저녁 17:00시?? 17시30분 정도 되면 아주머니들(?한분인지 두분인지)께서 2층 휴게실에서 팔짱을 끼고 앉아계세요. 거기를 지키고 앉아 계셔가지고 어두운데 불을 켜고 싶어도 눈치가 보여요(얼른 집에 가라고 무언의 압박을 주시는 것 같아요.)심지어 휴게실에 사람이 있어도 아랑곳 하지 않고 그냥 안켜주세요 물론 그 휴게실에 앉아있는 저희가 필요하면 불을 켜면 되죠. 근데 그게 잘 안된다니깐요?? 그냥 알아서 키고싶음 킬테니 눈치 좀 안보이게 도와주세요 사실 직원분들이 알아서 불켜주시는 것하고 저희가 임의로 불을 켜고 끄고 조작하는건 행동의 의미가 보거나 느끼는데 따라 다르지않나요?? 왠지 저희가 불 켜는 것을 행동을 하면 저희 맘대로 하는 듯한 느낌이 들거든요.직원분들 앉아계신데도 조작하기가 좀 그렇네요. 그 분들이 어디계시건 이용자들이 정말 신경이 안쓰여야 정상이고 그분들이 2층 휴게실에 있지 못할 이유도 없구요 근데 2층 자료실 이용할 때마다 눈치보여 죽겠어요. 18:00시 되기 전에 얼른 나가라는 압박을 느끼는게 그 행동 뿐만이 아니에요. 저녁 6시 넘으면 자료실 문닫고 청소하시잖아요?? 다섯시?다섯시 반정도 되면 2층자료실 입구에다 떡하니 청소기를 꽂아놓으세요. 사람들 나가기도 전에 청소하기 시작하시고 물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얼른 끝내고 싶은 마음 이해합니다. 근데 그 행동들 하나하나가 너무 노골적이라서 이용자들이 불편을 느끼는 정도입니다. 2층복도나 휴게실 불 좀 킬 수 있게 해주세요 이용자들 내쫓아서 얼른 집가게 하고싶은마음도 이해합니다. 청소를 해야하니깐요. 근데 그러한 행동하나하나가 심리적인 압박을 일으켜요 혹시 저녁을 못드시고 청소를 마쳐야 저녁을 드실수있어 그런건가요? 아님 청소 다 하면 얼른 집에 가시게 되는건가요? 요약 : 5시 넘으면 2층자료실에서 맘편히 앉아있을 수가 없다. 이유 : 컴컴하거나 침침해도 절대 휴게실 불을 켜주지 않는다. 사람들 다 나가기도 전부터 청소하고 사람들 지나다니는 입구에 청소기 준비를 시켜놓는다. 등. *아 글구 히터틀면 틀때 문까지 닫아서 그런지 건조하고 답답해요. 감사. 그 외에는 도서관 정말 너무 좋아요~
답변15
청학도서관 주차공간이 너무 협소합니다.
답변14
이용 도서관의 경우 먼지가 많다는 느낌이 들었고, 환기를 적절히 하여 공기를 맑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답변13
거듭 말씀 드리지만, 장서량을 늘려주십시오. 경남, 부산과 달리 인천시의 시장님은 책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디서 들으니 인천시의 도서 구입비가 형편없다고 들었는데, 제가 도서관에 직접 가보면 정말 실감하게 되죠. 장서도 별로 없으면서 무슨 책의 도시라고 선전을 그렇게 요란하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헛돈 드는 전시행정 그만 두고 책이나 제때 비치하는 실질적인 일을 하셨으면 합니다. 엉뚱한 곳에 혈세 낭비하지 말라고 여러 도서기관 관려자들께서 시장님에게 강력하게 건의해 주십시오.
답변12
도서관 분관이라도 근처에 지어주시면 안될까요ㅜㅜ 시험기간 대기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요즘엔 평일에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시설이 쾌적하게 관리가 잘 되어 좋은데다 주변에 오랜시간 운영하는 도서관이 없어 이용하려는 사람이 항상 너무 많아서 답답힙니다. *1. 밤 6시 이후에 3층열람실에서 공부하고 항상 계단으로 내려가거든요 2층에 모든 불이 꺼져있어 계단 이용이 매우 곤란합니다. 걸어내려오는 사람들을 위해 계단만이라도 등을 따로 설치해주세요. 시력이 안좋은 편이라 항상 벽을 잡고 내려옵니다. 몇개 되지도 않는 층을 엘리베이터 타기도 뭐하구요 *2. 디지털자료실이 어두운 편입니다. 도서관 다른 공간에 가있다가 디지털자료실에서 1~2시간 컴퓨터를 이용하고 나오면 내가 정말 침침한곳에 있었구나 느끼게 될 정도에요. (창가쪽만 앉아봐서 다른좌석도 그렇게 어두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등을 추가설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11
청학도서관 2층은 냉난방시설이 잘 되있는 반면 3층 열람실에는 냉난방이 잘 운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냉난방시설을 개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10
안내하시는 분들이 매우 불친절하였다. 표정도 무표정에 답변은 꼬박꼬박 따지듯이 얘기하여서 무지 기분이 나빴다. 도서관 사서는 좀 부드럽게 대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기들끼리 서로 얘기하고 전반적으로 송도국제도서관 사서분들은 기본이 안되어 있었던거 같다. 그 부분을 좀 강화하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