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7
종합자료실 이용시간연장해주세요 ~~열람실처럼 10시까지로
답변6
1.다른도서관에서는 아무문제없이 구매해주는 자료(자꾸 전문자료라고 거절당합니다. 철학책 법과책 예술도서 등 희망도서 산정 기준이 엄격하다 생각합니다. 청소년이하층 도서만 구매가 가능하다는 답변이 자꾸 돌아오네요. 개선바랍니다.) 대학생이상의 일반 시민들도 그에 맞는 수준의 도서를 희망도서로 신청하는데 전문서적이라고 자꾸 희망도서신청에 거절당하네요. 2. 조례를 개정해서라도 종합열람실 이용시간좀 늘려주세요. 주변동네에 큰 규모의 도서관이 없다보니 시험기간에 이용이 너무 빡빡합니다. 열람실은 하루종일 빈자리도 없고. 3. 큰글씨서가에 있는 책들 더 많이 구매해주세요.
답변5
문학책이 좀 부족한것 같구요, 책보다도, 그안에 직원들이 불친절한 부분이 있어요.해당 자료를 출력해서 찾다가 못찾아서 보여줬을때 찾아주려 하는것 보다 저쪽에서 찾으라고 방향만 알려주더라고요, 그건 아이가 물어봤을때도 마찬가지네요.도서를 찾다가 못찾으면 직접 찾아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국제도서관경우 외부 음식반입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위생상의 문제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직원들은 2층 미디어실쪽에서 아무렇지 않게 책상에 둘러앉아 식사를 하고 있더군요, 도서관 이용시 그쪽과 음식점이 거리가 있으니 간단한 빵이런거 먹을수 있을정도의 휴게실을 마련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송도작은도서관은. 제가 일이 있어서 5시 45분쯤 도서관에 들어가서 기존 읽었던 책을 반납하면서 시간이 늦어서 죄송한 마음으로, 책 몇권만 얼른 가져오면 안되겠냐는 질문에, 자기네도 퇴근해야한다네요. 6시까지 책을 빌릴수 있는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유아책을 어떤분이 빌리려는데, 이건 새책이라 대여가 안된다는건 무슨소리인지 모르겠어요. 좀 보고나서 대여가 가능하다는데, 마치 직원이 모든 권리를 부여받은것처럼 행동합니다. 개선 바랍니다.
답변4
희망도서 근거리 도서관 비치 건의합니다. 희망도서도 청학도서관에만 비치해서 불편합니다.
답변3
도서관에서 시기별(나이에 따라) 혹은 시즌별(계절이나 행사) 추천도서를 선정해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물론, 권 수가 정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책을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도서관에서 시즌별로 제시해 주시는 일종의 아이템이 책을 고르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의 경우에는 참고할만한 아이디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신간도서의 경우 배치되어있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예산 문제를 잘 배정하시어, 신간도서를 도서관에서도 자주 볼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
답변2
어린이 열람실 같은 경우 유아실이 오픈되어 있어 매우 시끄럽고, 어린이들에 대한 사서분들의 지도가 미진하여 조용히 책을 보는데 어려움이 있음.
답변1
대출시 아무 이유없이 대출정지가 된다 왜 그런지 아무도 명쾌히 설명을 못한다. 계속 이러니 빌리러 올 때 마다 화가 난다.시스템 오류는 왜 자꾸 나한테만 나는지정말 알고 싶다.